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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호주 질롱시, 글로벌 산학연 교류협력 길을 열다
게시자 황상원 등록일 202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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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호주 질롱시, 글로벌 산학연 교류협력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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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호주 질롱시 질롱경제사절단와 17일 창원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로벌 산학연협력 및 공유·협업 기반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사진>했다고 밝혔다.


창원대 LINC3.0사업단(단장 정대운)과 창원시(시장 홍남표) 전략산업과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창원대 LINC 3.0 사업단 및 수소에너지특성화대학원, 첨단방위공학대학원, 호주 질롱경제사절단, 창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질롱경제사절단은 창원시의 우호 도시인 호주 질롱시의 ‘질롱시제조위원회’, ‘디킨대학교’, ‘질롱시 기업체 임원’ 등으로 구성된 외교방문사절단으로 5월 15~18일 창원시-질롱시 주요 중소기업 간 경제외교와 세일, 파트너십 기반 강화 목적의 방문 기간 중 창원시 주력산업인 수소산업과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산학연협력 관련 벤치마킹 및 글로벌 산학연협력 교류 기반 마련을 위해 창원시 전략산업과의 매칭으로 창원대를 방문했다.


글로벌 역량 강화 세미나를 통해 창원대 LINC 3.0사업과 수소에너지특성화대학원, 첨단방위공학대학원에 대한 사업설명과 산학연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산학연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교류를 통해 참석기관, 지역사회, 국가경쟁력 제고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이이 창원대 공동장비활용센터의 현장 견학을 진행하고, 스마트제조기술센터(센터장 조영태)와 공동실험실습관(관장 문자영)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제조시설과 실험실습 기자재 등을 살폈으며, 역산업 발전과 기업성장을 위한 산학연협력 지원 플랫폼인 공동장비활용센터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호주 질롱경제사절단 제니퍼 콘리 단장은 이번 창원시 외교 방문은 양 시의 주요 산업분야 교류 확대와 우호 증진뿐만 아니라 창원대와의 글로벌 산학연협력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향후 호주 디킨대학교를 중심으로 창원대와의 실질적 교류를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창원대 정대운 LINC 3.0 사업단장은 호주 질롱시와 창원시의 우호 교류에서 나아가 창원대 LINC 3.0 사업단 중심의 글로벌 산학연 교류협력 증진과 공유·협업 기반 강화를 위한 대학의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붙임: 호주 질롱시 질롱경제사절단의 창원대 세미나 사진.  .


내용 문의 : LINC 3.0 사업단

955)213-291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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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 : 055-213-2602
  • 업데이트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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