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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중국 AI·로봇 선도기업·기관 방문...글로벌 산학협력 기반 마련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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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중국 AI·로봇 선도기업 방문…글로벌 산학협력 기반 마련

AI·휴머노이드 로봇·스마트제조 혁신사례 벤치마킹, 지역 산업계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중국 AI·로봇 선도기업 전시장 견학 사진. 방문단이 흰색 로봇 팔이 음료를 제조하는 시연을 둘러싸고 지켜보며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상하이의 AI·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혁신기업과 전문기관을 방문해 글로벌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AI·스마트제조 분야의 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중국 혁신기업 및 전문기관 방문은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인 UGRIC(University·Government·Research·Industry·Community) 추진을 위해 대학과 지역 기업,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살펴보고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동연구와 기술교류,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산학협력 기반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 일정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산업화, 인재양성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중국 혁신기업과 전문기관을 찾았다. FOURIER(傅利叶)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례를, AGIBOT(智元机器人)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술과 제조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IRIC(国家地方共建人形机器人创新中心)에서는 국가 차원의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 생태계와 산학연 협력체계, WhalesBot Technology(鲸鱼机器人)에서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과 미래 인재양성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탐방은 AI·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혁신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의 산업 수요를 연계한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 또한 AI 기반 제조혁신과 스마트제조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해외기업 탐방은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전략인 UGRIC을 기반으로 대학과 지역 기업, 유관기관이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기관과의 공동연구와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중국 AI·로봇 기업 방문 간담회 사진. 보라색 명찰 줄을 목에 건 방문단 여덟여 명이 흰색 회의 탁자에 나란히 앉아 자료를 앞에 두고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상하이의 AI·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혁신기업과 전문기관을 방문했다.


내용 문의 : 산학협력단 산학기획과(055.21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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