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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국제무역학과-중국학과 ‘글로컬셀‘ 팀, 무역안보관리원 교육과정 참여 무역 현장기관 방문 통한 진로 탐색 및 전략물자 수출관리 이해도 제고

국립창원대학교는 국제무역학과와 중국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글로컬 셀’ 팀이 무역안보관리원이 처음으로 마련한 ‘대학생 무역안보 교육과정’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주관하는 ‘글로컬 셀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무역안보관리원, AEO진흥협회 등 주요 수출 관련 기관들을 방문하며 무역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장하는 현장학습으로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지난 8월 5일(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무역안보관리원을 방문해 국제 수출통제 체제, 전략물자 수출관리 제도, 경제제재 등 무역안보와 관련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또한 무역안보 OX퀴즈와 기관 실무자 강연 등을 통해 즐겁고 생생한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무역안보관리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대상 무역안보 교육과정을 처음으로 운영한 만큼, 향후 전략물자 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기획한 김기환 교수(국제무역학과)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우리나라의 핵심 수출 분야에서 미·중 간 기술 패권 경쟁과 공급망 분절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략물자 수출관리 등 무역안보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낯선 분야지만, 학생들이 무역안보의 개념과 체계를 이해하는 것이 향후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국립창원대 국제무역학과·중국학과 ‘글로컬 셀‘ 팀이 서울 무역안보관리원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내용 문의 : 국제처 055)21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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