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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 闢 [ 개 벽 ]

바른소리로 세상을 연다

제25대 배테랑 학생회

2020년 제25대 학생회가 출범하였다.
1998년 제1대 학생회를 시작으로 신문방송학과의 20년 역사와 함께 학생중심의 학생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안녕하십니까? 신문방송학과 제25대 배테랑 학생회 회장 배홍준입니다.

2020년은 그 어떤 해보다 특이하고 생소한 모습이 가득한 해입니다.
학교에는 학생들이 없고 모두 화면에 들어가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가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다가온 것입니다.
따라서 언택트 시대에 신방과 학우들의 얼굴과 표정이 사라지지 않도록,
항상 활발하고 웃음 많던 모습들을 까먹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번 학생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학생회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롭지만 안전하고 처음이지만 노련하게 2020년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학우 여러분의 학교생활에서 불편함과 어색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신문방송학과 학우들의 기억에 2020년은 ‘위기를 기회로’ 만든 해가 될 수 있도록 학생회는 여러분을 위해 존재하겠습니다.


제25대 배테랑 학생회 회장 배홍준
 
        
 

제26대 조은데이 학생회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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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영상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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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은 주1회 실습실에서 영상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제작 및 편집과정에 대해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이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조별활동을 통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영상도 직접 제작합니다. 영상제작에 관해 선 · 후배가 함께 배우고 성장해 나간다는 점이 On의 가장 큰 장점이자 15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가 끝나고 난 뒤 엔딩 크레딧에 담긴 수많은 스태프의 이름들, 단 한 편의 영상 제작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노력을 모으는 수많은 사람들, 영상은 모두의 마음을 담아내는 하나의 장입니다.

"마음을 담는 영상, 꿈꾸는 카메라"

On은 학회의 마음과 꿈을 담아 가겠습니다.

광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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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새로미는 '새로운것을 만드는 사람' 이라는 'creater'의 순 우리말입니다.

광고학회에서는 TV, 라디오, 인터넷, 인쇄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를 공부하며, BTL(Below the Line),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와 같은 마케팅과 기획에 관한 학습도 하고 있습니다. 이론을 배우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인 또는 조별로 공모전에 참가하여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실전감각을 익히고 있습니다.

다새로미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와 광고환경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광고인을 배출하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