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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SMR 공동연구 추진-산학연 협력' 본격화!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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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SMR 공동연구 추진 및 산학연 협력' 본격화!

경남도내 SMR 관련 기업 초청 공동연구·산학연 협의체 구성 등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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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경남도내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을 초청해 ‘SMR 공동연구 추진 및 산학연 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의 주력 산업인 원자력 및 SMR 분야에서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남 소재 원전·SMR 관련 기업 및 기관 50곳을 포함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SMR 사업 추진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국립창원대는 지난해부터 SMR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속해 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SMR 핵심기술 공동연구와 산학연 협의체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SMR 핵심 기술 분야 공동연구 과제 발굴 ▲산학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기업 수요 기반 연구 협력 모델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국립창원대는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SMR 핵심부품 설계·제조기술, 데이터 기반 AI 기술 등 실질적인 공동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를 단계적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지역 기업,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SMR 공동연구와 협의체 구축을 구체화한 출발점”이라며 “국립창원대는 기업 수요 기반의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이전·사업화까지 연결되는 실질적 성과 모델을 만들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창원원자력기업협의회 김홍범 회장(삼홍기계)은 “지역 기업들은 SMR 분야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기업의 제조·현장 하우가 결합하면 핵심부품 및 제작 기술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처럼 기업과 기관이 대규모로 함께 모여 논의하는 협력 구조가 지속된다면, 지역 SMR 산업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원자력클러스터 박영세 회장(부길스프링)은 “SMR 산업은 기술개발과 공급망 구축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대학-기업-기관이 함께하는 거점형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간담회에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의지와 관심을 보여준 만큼, 협의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면 경남이 SMR 연구·산업 협력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립창원대는 SMR 공동연구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원전·SMR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성과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경상남도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획이다. 아울러 향후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한 SMR 연구·산업 협력 거점 구축에도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박민원 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SMR 분야의 미래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국립창원대는 산학연 협의체 구성을 통해 경상남도 원전·SMR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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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립창원대는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경남도내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을 초청, SMR 공동연구 추진 및 산학연 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내용 문의 : 산학협력단(055-21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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