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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K-SMR 기반 방산·해양안보 전략기술 선도 국립대학 도약! 한양대 이수열 교수 초청 특강...국가전략기술·산학협력 비전 공유 
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방산 분야 산학협력」을 주제로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K-SMR 기반 방산·해양안보 전략기술을 선도하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연구·교육 비전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양대학교 국방전략기술공학과 이수열 특임교수(전 해군사관학교장)를 초청해 「한국형 핵 추진 잠수함과 방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립창원대 구성원들이 참석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전략기술과 산학협력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국립창원대는 대한민국 원전·방산·기계 산업이 집적된 핵심 거점 지역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서, K-SMR(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개발과 자립화에 기여해야 할 중요한 책무를 지닌 대학이다. K-SMR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는 물론 방위산업과 해양안보를 포괄하는 국가 전략기술로, 대학 차원의 융합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이날 강연에서는 K-SMR 기술의 응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한국형 핵 추진 잠수함 기술이 소개됐으며, 이는 방산 산업의 현재를 넘어 미래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전략기술로 주목받았다. 특히 해당 논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준비 중인 국가연구소 사업 추진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전략기술 연구의 구체적 비전과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국립창원대는 K-SMR을 중심으로 원자력·방산·해양안보 분야를 연계한 융합 연구 역량을 집적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연구소 유치를 추진하는 등 K-SMR 기반 방산·해양안보 전략기술을 선도하는 국립대학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대학이 국가 전략기술 연구의 핵심 주체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국가연구소 추진과 지역 기반 방산·해양안보 산업 육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사진: 국립창원대가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방산 분야 산학협력」을 주제로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내용 문의 : 글로컬인재교육원(055.213.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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