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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법학과 이장희 교수, 86%의 높은 투표율 속 과반 이상 득표로 교수회의장 당선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3. 31
일반


국립창원대 법학과 이장희 교수, 86% 높은 투표율 속 과반 이상 득표로 교수회의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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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제25대 교수회의장 선거에서 법학과 이장희 교수가 과반 이상의 득표율로 30일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86%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대학 구성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단순한 수치를 넘어, 이번 투표율은 교수사회가 대학의 현안과 미래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점은 20263월부터 국립창원대학교와 새롭게 통합된 창캠퍼스와 남해캠퍼스 소속 교수들도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했다는 사실이다.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세 캠퍼스 교수들이 함께 한 표를 행사함으로써 명실상부 하나의 대학 공동체임을 실질적으로 증명해 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개표 직후 박민원 총장은 이장희 신임 의장과 차담회 및 꽃다발 증정 행사를 갖고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박 총장은 "앞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전하며, 주요 학내 현안에 대해 하나씩 단계적으로 의견 차이를 좁혀 나가겠다는 협력의 뜻을 분명히 했다. 이는 대학 본부가 교수회를 단순한 자문기구가 아닌 실질적인 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장희 신임 교수회의장은 "대학 발전을 향한 마음은 모두 한결같이 같다고 생각한다""자주 만나고 의논하여 현안부터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대학 구성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 신뢰를 표하며,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구조적 문제,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교육 환경의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도전 앞에서, 대학 본부와 교수회가 상호 협력하며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하는 시점에 의미 있는 새출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태 교학부총장은 "교수회는 대학 학칙에 명시된 핵심 학내조직으로서 대학 본부가 적극적으로 돕고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상호 소통의 기회를 더욱 많이 갖자"고 강조했다. 이는 대학 행정과 교수사회 간의 신뢰 회복과 소통 강화를 향한 의미 있는 다짐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번 제25대 교수회의장 선거는 단순한 대표 선출을 넘어, 통합된 세 캠퍼스가 하나로 결속되고 대학 본부와 교수회가 협력의 새 장을 여는 상생의 출발점으로서 대학 구성원 모두의 기대와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신임 제25대 교수회의장의 임기는 31일부터 2028330일까지이다.


*사진: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왼쪽)이 제25대 교수회의장에 당선된 이장희 신임 교수회의장(법학과 교수)게 축하를 전하고 있다.  .


내용 문의 : 대학홍보원(055.2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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