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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혁신 M.AX 대전환 ‘오송 선언’…창원국가산단 등 전국 10개 산단, 미래 제조 대전환 시동!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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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혁신 M.AX 대전환 오송 선언’…창원국가산단 등 전국 10개 산단, 미래 제조 대전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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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혁신과 국가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M.AX 산단실증분과 협력 논의가 충북 오송에서 이뤄졌다. 17일 산업통상부와 학계,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단지별 특화 전략과 미래형 제조 혁신 방향을 집중 점검하는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M.AX실증 분과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10개 산업단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약 2시간 넘게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행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 창원, 반월시화, 강원 후평, 충남 천안, 전북 군산, 전남 대불·여수, 광주 첨단, 부산 명지녹산, 울산 미포 등 주요 산업단지별 미니 얼라이언스 위원장과 실무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산업단지별 특화 전략뿐 아니라 업종별 특화 모델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전환 업종별, 제조형태별 매트릭스형 지원 정책과 데이터 기반의 다크 팩토리구축 방안이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매트릭스형 지원 정책은 지역·업종·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다크 팩토리는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최소 인력으로 운영되는 미래형 스마트 공장을 의미한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전환이 산업단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국립창원대학교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직원 파견과 공동 업무협약(MOU)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기술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와 대학, 산업단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학교는 실질적인 산학일치의 선도 모델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성공 모델을 만들어 기업과 기관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 역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번 논의가 각 산업단지의 특화 전략과 맞물려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인력 구조와 생산 방식 전반의 변화를 수반하는 만큼, 지속적인 협력과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한다.


오송에서 시작된 이번 논의가 전국 산업단지 혁신의 출발점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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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충북 오송에서 열린 산업단지 혁신과 국가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M.AX 산단실증분과 협력 간담회의 박민원 총장 발표 사진 및 회의 사진.


내용 문의 : 기획처 기획과(055.213.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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