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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AI 전기공학과,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사업' 선정! "제주도·경남도 협력 통해 풍력발전, 전력계통, 수소 관련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139억원 확보 석·박사 지원 및 지역기업과 협력“ 
국립창원대학교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2026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에너지기술공유대학(ETU)'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창원대와 제주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제주도, 경상남도와 함께, 도내외 에너지 기업·혁신기관이 참여하는 협력형 인재 양성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6년이다.
총사업비는 139억원 규모로 국비 115억원, 제주도비 18억원, 경남도비 6억원이 투입된다. 제주와 경남의 대학·기업 역량을 묶어 지역 에너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구조다.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대학 간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대학·기업 공동연구, 현장실습을 연계해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플랫폼이다. 한 대학의 강의실 안에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여러 대학과 기업 현장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또한, 이 사업은 석사 및 박사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지역 내 R&D 인력을 배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사업에서 풍력, 전력계통, 수소 등 경상남도와 제주도가 추진하는 에너지 신산업과 연결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또한, 국립창원대는 지역사회 및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지역 내 기업과의 네트워킹과 취업률을 제고를 위한 현장실습 프로젝트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총괄하는 국립창원대 AI 전기공학과 고웅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국립창원대와 경상남도의 풍력, 전력계통, 수소와 관련된 에너지 분야의 교육 및 연구를 한층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에너지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전문성과 취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붙임: 제주-경남 협력형 에너지기술공유대학 프레임워크 사진. 끝.
내용 문의 : AI 전기공학과055.213.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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