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 ‘SMR 민·관·산·학·연 전문가 위원회’ 출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수력원자력·두산에너빌리티·HD한국조선해양·UNIST 등 참여 
국립창원대학교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센터장 이유한)는 22일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의 첨단제조기술 관련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전문가 협의체인 'SMR 혁신제조 기술정보 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류 활동에 나섰다.
이 위원회에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HD한국조선해양, UNIST 등 산·학·연·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관련 기술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게 된다.
위원회의 출범 배경은 최근 글로벌SMR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분말야금열간등방압(PM-HIP), 전자빔용접(EBW), 적층제조(AM) 등 혁신적인 첨단제조기술의 원자력 분야 적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과 직결된다. 
이러한 기술들은 제조 효율성과 품질 면에서 잠재력이 크지만, 원자력 분야에서의 안전성 검증 및 적용 기준에 관한 기술 정보가 아직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분야이기도 하다. 국립창원대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는 이와 같은 기술 정보의 공유와 교류를 위한 민·관·산·학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위원회는 원자력 제조·설계·운영·안전·연구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각 참여 기관은 해당 분야의 기술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출범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SMR 첨단제조기술 관련 각 기관의 관심 사항과 기술 현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참석자들은 관련 분야의 기술 정보 공유와 전문가 간 소통의 중요성에 공감하였으며, 향후 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국립창원대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는 지난해 11월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에 출범한 연구 기관으로, SMR 및 핵연료 주기 관련R&D,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 국제 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 지역의 원자력 산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산·학·연·관 협력 허브로서 기능하고 있다.
*사진: 국립창원대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는 'SMR 혁신제조 기술정보 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 개최했다.
내용 문의 : DNA+연구소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055.213.2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