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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기초학문 및 지역고유보존학문 보호와 융복합 교육과정 혁신 세미나’ 개최
게시자 박** 등록일 2026. 6. 24
일반


국립창원대, ‘기초학문 및 지역고유보존학문 보호와 융복합 교육과정 혁신 세미나개최

- 학령인구 감소 및 AI 시대 대응, 기초학문의 지속 가능성과 상생 발전 전략 모색 -




국립창원대학교는 6월 22~23일 이틀간 남해 쏠비치에서 대학의 학문적 뿌리를 공고히 하고 미래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학문 및 지역고유보존학문 보호와 융복합 교육과정 혁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시대 기초·지역고유보존학문 상생 발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박민원 총장을 비롯해 창원·거창·남해 캠퍼스의 전임교원이 참석하여 뜨거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기초지역고유보존학문 보호를 위한 혁신이라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도 기초학문이 대학 교육의 근간이자 미래 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핵심 기반임을 재확인하고, 단순한 학문 영역의 보호를 넘어 AI·산업 변화와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 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1일 차 가치와 공존세션에서는 대전환의 시대 속 기초학문의 본질적 가치와 외연 확장 전략을 다룬 특강들이 진행됐다. 민경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박수홍 부산대학교 교수,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FC 前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기초학문 기반의 교양 교육이 AI와 공존을 넘어 인간답게 살기 위한 능력을 키우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과 산업계가 진정으로 원하는 인문·기초 소양 중심의 융합 인재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2일 차 상생과 설계세션에서는 교육혁신처 교육학사과 주관으로 다층학사제 기반 학사전환 모델을 설명하고 학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마지막 특강에서는 오영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초빙교수가 강연을 맡아, AI 시대에 교수자가 가져야 할 교육 철학과 역할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민원 총장은 대학의 체질 개선과 교육과정 혁신은 결코 기초학문의 위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첨단 기술을 동력 삼아 새로운 영역으로 외연을 넓히는 상생의 기회가 되어야 한다, “대학의 뿌리인 기초학문과 지역고유보존학문을 굳건히 지키고 보호와 혁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대학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 국립창원대 교육혁신처의 기초학문 및 지역고유보존학문 보호와 융복합 교육과정 혁신 세미나 개최 사진.  .


내용 문의 : 교육학사과(055.213.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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