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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경남 지역문제·정주환경 등 풀어낼 리빙랩 아젠다 발굴!“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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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경남 지역문제·정주환경 등 풀어낼 리빙랩 아젠다 발굴!“

글로컬대학사업단 UGRIC협력센터, 경남대와 공동포럼 열고 리빙랩 역할·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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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단장 조영태) UGRIC협력센터는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선욱)과 공동으로 경남대 한마미래관에서 '경남 지역문제 해결과 정주환경 조성 리빙랩 아젠다 발굴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년 유출과 저출산·초고령화 등 경남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기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리빙랩 아젠다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리빙랩 참여기관과 시민사회단체, 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경남대 정은희 지역협업센터장이 '정주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리빙랩'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하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경남대 현호근 교수의 '청년 주도형 로컬 리빙랩' ▲국립창원대 글로컬인재교육원 정성아 초빙교수의 '문화기반 리빙랩 스마트실천 학습 운영 사례' ▲국립창원대 사회복지학과 김지연 학생의 '노인의 주체성 강화를 통한 경로당과 지역사회 활력 회복' 사례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패널토의에서는 진해청소년수련관, 마산YMCA, 경남행복마을학교,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지역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체감하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남형 리빙랩 아젠다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포럼은 국립창원대가 추진 중인 *UGRIC기반 지역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대학과 시민사회,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플랫폼으로서 리빙랩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양 대학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확대함으로써 경남형 리빙랩 모델의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UGRIC : University-Government-Research-Industry-Community)


국립창원대 UGRIC협력센터 정석호 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긴밀히 협력하는 실천 중심의 리빙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 UGRIC협력센터와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경남대 한마미래관에서 '경남 지역문제 해결과 정주환경 조성 리빙랩 아젠다 발굴 포럼'을 개최했다.


내용 문의 : 글로컬대학사업단(055.213.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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