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 UN 산하 UNEP 국제환경기술센터장 초청 글로벌 진로탐색 특강! 학생들 국제기구 진출 등 해외취업 시야 넓혀...ODA 연계 개도국 교육협력도 확장 
국립창원대학교는 케냐 나이로비에 본부를 둔 국제연합(UN) 산하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환경기술센터(IETC)의 타케히로 나카무라(Takehiro Nakamura) 센터장을 초청, 글로벌 진로 탐색 특강 ‘초국경 해양환경 관리와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해양환경 문제와 국제 환경 거버넌스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한편 국제기구를 포함한 글로벌 분야로의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국립창원대 BAC 욱재홀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해양 환경문제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992년부터 유엔환경계획 전문가로 활동해온 타케히로 센터장은 이날 강연에서 과학 연구가 국제 환경 정책으로 어떻게 전환되며,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주제로 학생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또한 글로벌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주요 이슈를 설명하고,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JPO(Junior Professional Officer) 프로그램과 UNEP의 전 세계 지역사무소 운영 현황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국립창원대와 UNEP IETC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출발점이 됐다. 양측은 국립창원대 국제처 산하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의 ODA(공적개발원조)사업과 연계해 개발도상국 학생들이 국립창원대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다자간 협력 체계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UNEP IETC 센터장 초청 특강은 학생들이 국제기구의 실제 역할과 글로벌 환경 이슈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 기회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립창원대에서 국제연합(UN) 산하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환경기술센터(IETC) 타케히로 나카무라(Takehiro Nakamura) 센터장의 초청특강이 열렸다.
내용 문의 : 국제처(055.213.2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