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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중국 산둥사범대 국제성악예술축제 공식 초청돼! 마스트클래스·특별연주로 한·중 성악교육과 문화예술 교류, 국제협력 기반 강화 
국립창원대학교 음악과 이범주 교수와 국제처 김유섬 국제교류협력교수는 중국 산둥사범대학교 음악대학이 주최한 ‘제1회 국제성악예술축제’에 공식 초청돼 마스터클래스와 특별연주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열린 이번 국제성악예술축제는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성악 전문가와 대학 교수, 학생들이 함께한 국제 규모의 예술행사로, 성악교육의 발전과 국제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국제 마스터클래스, 학술교류, 교수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자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국립창원대 이범주 교수와 김유섬 교수는 축제 기간 동안 중국 대학 성악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며 한국 성악 교육의 우수한 교수법과 음악적 해석을 소개했다. 또한 중국 대학 교수들과 함께한 특별 연주회에서는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 참가 학생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깊이 있는 음악성과 뛰어난 연주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전달하는 한편 국립창원대의 국제적 위상과 예술교육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중 국립창원대와 산둥사범대 관계자들은 양교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양 대학은 이번 예술축제를 계기로 성악 교육, 교원 및 학생 교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 대학은 한·중 성악 예술 교류를 단순한 공연 중심의 협력을 넘어 교육과 연구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향후 정기적인 학술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국립창원대 김태식 국제처장은 "이번 국제성악예술축제는 한·중 대학 간 문화예술 교류와 국제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교육·연구 및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화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음악과 이범주 교수와 국제처 김유섬 국제교류협력교수가 중국 산둥사범대 음악대학 주최 ‘제1회 국제성악예술축제’에 공식 초청돼 마스터클래스와 특별연주를 펼쳤다.
내용 문의 : 국제처 국제협력실(055.21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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