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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기후부 종합평가 ‘우수’...5년 재지정 기업 1,648개소 환경기술지원·교육·홍보 8만9,000여명 참여...지역 환경현안 해결 성과 인정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녹색환경지원센터 정부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국립창원대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기업환경 기술지원, 환경교육·홍보, 지역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경남도내 1,64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양산시·김해시의 약 82억원 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사업과 경남지역 환경 애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기술자문 및 사후관리를 지원해 대기오염물질을 평균 64.0% 저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교육·홍보 분야에서도 4년간 112개 프로그램을 총 1,765회 운영해 8만9,839명이 참여했다. 외국인, 군부대, 농촌주민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탄소중립, 자원순환, 생태환경 등으로 교육 분야를 다변화해 사회통합형 환경교육을 강화했다.
이번 종합평가를 거쳐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031년 10월 28일까지 5년간 재지정됐으며, 앞으로 산업단지·생활권 환경오염 저감, 낙동강 수계 물환경 관리, 탄소중립·ESG·CBAM 대응, 지역특화 환경현안 해결 및 지·산·학·연 협력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정대운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국립창원대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 교수)은 “이번 우수 등급과 재지정은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국립창원대의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사회·관계기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각 기관의 지원과 협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성과를 확대하고 경남의 탄소중립과 녹색전환을 선도하는 지역 환경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현판 사진. 끝.
내용 문의 : 국립창원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055.213.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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