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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 구성원과 ‘통합 이후 발전방향’ 머리 맞대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8. 19
일반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 구성원과 통합 이후 발전방향머리 맞대

캠퍼스통합관리원, 남해캠퍼스 이어 현장 소통간담회 “하나의 대학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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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캠퍼스통합관리원은 19일 거창캠퍼스에서 교원·직원·학생 등과 함께 ‘거창캠퍼스 성원과의 소통간담회’를 열고 통합 이후 주요 현안과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한 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4일 남해캠퍼스에 이어 통합 이후 캠퍼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성원들과 소통함으로써, 통합대학의 안정적인 정착과 캠퍼스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1일 국립창원대학교는 3개교(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가 통합한 전국 첫 사례로, 창원·거창·남해·사천 4개 캠퍼스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캠퍼스별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립창원대학교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물리적인 통합을 넘어 캠퍼스 구성원 간 실질적인 화학적 통합을 중요한 과제로 보고, 총장 직속 캠퍼스통합관리원을 중심으로 캠퍼스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캠퍼스통합관리원장과 거창캠퍼스 부총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재구 부총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거창캠퍼스 소속 교원·직원·학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의 주요 추진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거창캠퍼스의 특성화와 교육·학사 운영, 학생지원, 시설·공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캠퍼스통합관리원 이규호 실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원은 “통합을 기로 거창캠퍼스가 가진 교육적 강점과 특성화 분야가 대학 전체의 교육·연구 역량과 연계되길 기대한다현장의 의견이 대학의 발전계획과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직원 참석자는 통합 이후 새로운 행정체계가 운영되는 과정에서 캠퍼스가 겪고 있는 현안을 대학본부와 직접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앞으로도 현장과 대학본부 간 소통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거창캠퍼스 총학생회장은 통합 이후 국립창원대학교 학생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이 커졌고, 대학생활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졌다앞으로도 캠퍼스 간 학생들이 함께 교류하면서 하나의 대학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재구 부총장(캠퍼스통합관리원장)통합 이후 각 캠퍼스의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구성원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캠퍼스통합관리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통합은 각 캠퍼스가 가진 강점과 가능성을 하나로 모아 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인 만큼, 구성원들과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단기적으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과제는 대학 발전전략과 캠퍼스별 특성화 계획 등에 연계해 검토·반영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캠퍼스통합관리원을 중심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창·거창·남해·사천캠퍼스가 각자의 특성을 살리면서 하나의 대학으로 함께 성장하는 통합형 멀티캠퍼스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19일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에서 캠퍼스통합관리원이 주관한 교수·직원·학생들과의 소통간담회가 열렸다.


내용 문의 : 기획처 기획과(055.213.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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