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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 ‘글로컬 셀’ 중간 성과공유회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3차년도 글로컬 셀 중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오택현 글로컬대학사업 부단장을 비롯한 글로컬 셀 과제별 책임·참여 교원, 학생, 사업단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공 간 융합을 통한 교육·연구, 지역 및 산업 현장과 연계한 인재양성, AI·반도체 등 특성화 분야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대표적인 우수사례로는 식품영양학과와 산업시스템공학과가 참여한 ‘머신러닝 기반 업사이클링 식품 소재 품질 인자 예측’ 과제가 있다. 이 과제는 국내외 학술대회 및 학술행사에서 총 6건의 발표와 4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캡스톤 우수상, 포스터발표 우수논문상, UCC 공모전 우수상, 최다인용논문상 등을 수상하며 식품 소재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연계한 학생 연구역량을 높였다.
기계공학부의 ‘DNA+ 산업 수요맞춤형 구조설계 글로컬 인재 양성’ 과제는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구조설계 분야 교육·연구와 현장 연계를 통해 글로컬 인재양성을 추진했다. 참여 학생들은 JCR 기준 상위 1%, 5%, 10% 수준의 논문 성과를 창출했으며, 한국재료연구원(KIMS) 표준현장실습과 현대위아 등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에 참여했다. 특히 교육과 연구를 통해 축적한 역량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면서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의 성과를 창출했다.
전기공학과의 ‘국방용 차세대 전력 반도체 기반 DNA+ 전동 시스템 설계 및 제어 최적화 교육 및 연구’ 과제는 반도체와 전동 시스템 분야를 연계해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했다. 대한전기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4건과 우수논문상 1건, 제57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15건과 우수논문상 3건의 성과를 거두는 등 교육과 연구를 연계한 성과를 창출했다.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 오택현 부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각 글로컬 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연구 성과를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면서 남은 사업기간 동안 성과를 더욱 고도화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국립창원대 글로컬 셀 중간성과공유회 개최 사진.
내용 문의 : 글로컬대학사업단(055.21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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