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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한국영유아음악교육학회, 영유아 음악교육 공동 학술대회 개최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9. 23 14:42


국립창원대
·한국영유아음악교육학회, 영유아 음악교육 공동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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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는 한국영유아음악교육학회와 ‘영유아 음악교육의 새로운 연결과 확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리창원대 글로벌평생학습관 가온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등으로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가운데 영유아 음악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윤지영 한국영유아음악교육학회 회장의 개회사와 김선희 국립창원대 인문대학 학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조강연과 발표, 콘서트,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중앙대학교 최진호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인공지능 시대 유아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일본 오이케 아시타 유치원 키하라 케이 원장은 유아교육기관이 유아의 예술적 표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발표는 ‘그림책을 활용한 교육연극과 음악놀이 프로그램 사례(김지윤, 부산대’), ‘놀이에서 배움으로 – 누리과정과 즐거운 생활을 잇는 음악교육(백고은, 전주교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제음악예술교육센터의 콘서트 ‘이야기와 함께 듣는 세계 타악기 소리와 음악’과 김유진(경인교대)의 달크로즈 워크숍 ‘움직임으로 만나는 음악놀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음악을 직접 경험하며 교육적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국립창원대 인문과학연구소는 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 연구와 학술 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 4월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학 역사교육 세미나, 6월 대동철학회 등과 포스트휴먼 시대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주제로 한 공동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소의 학술 교류를 영유아 교육과 예술 분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국립창원대 인문과학연구소 배경진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인문학과 예술, 교육 현장이 만나 인공지능 시대 영유아 음악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단체와 협력해 학문과 현장을 잇는 융합적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인문과학연구소는 한국영유아음악교육학회와 ‘영유아 음악교육의 새로운 연결과 확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내용 문의 : 인문계열 자율전공학부(055.21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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