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국방인공지능 연구실에서의 생활입니다. 되돌아보면 추억이지만 당시에는 좋은날보다 힘든날이 더 많았습니다. 대신,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그리고 그것을 메우기 위해 얼마나 매달려야 하는지를 뼈저리게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2 현재 다니는 회사로 입사하기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나요?
A학사 시절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이리 저리 방황하면서 시간도 많이 허비 했습니다. 우연찮은 기회로 홍정표 교수님의 제안으로 국방인공지능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주어진 과제에 그냥 눈 딱 감고 매달렸습니다. 특별한 전략이나 비결은 없었습니다. 그저 주어진 일을 어떻게든 끝냈을 뿐입니다.
3 후배님들에게 "이것만큼은 꼭 해라"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A뭐든 하나를 잡았으면 제대로 끝까지 파고들어 결과는 봤으면 좋겠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그 다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마침표를 찍어본 경험이 없다면, 스스로를 증명할 방법도 없습니다.
4 마지막으로 신입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A'참고 버티다보면 한번은 터진다' 라는 생각으로 버티긴 했습니다. 지금도 이게 정답인지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끝까지 밀어붙혀 보라는 겁니다. 본인이 그렇게 마음을 먹었으면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마십시오. 결국 본인을 증명하는 건 본인입니다.
이름이*희
회사명한국지능정보원
소속부서디지털포용본부
수행업무디지털 디톡스 사업 관리
입학년도2017
1 학과 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무엇인가요?
A저는 학생회 활동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학생으로서 공부에 매진하는 것도 좋지만, 대학생일 때만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로서 학생들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고,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통했던 경험들이 저에게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 현재 다니는 회사로 입사하기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나요?
A저는 졸업 후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동기들과 함께 기업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기도 하고, 서울에서 진행된 개발 부트캠프에 참여해 서비스를 개발해 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도전을 했던 경험들이 회사 면접 과정에서 다른 지원자들보다 더 구체적인 답변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후배님들에게 "이것만큼은 꼭 해라"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A동아리, 공모전, 경진대회, 서포터즈 등 대학생 신분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여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떤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결국 면접의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순간에서 이러한 경험들은 면접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가 좋든 좋지 않든 두려워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에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 마지막으로 신입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A저는 학점을 잘 받는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대학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도 저는 똑같은 학교생활을 보낼 것 같습니다. 대학교는 단순히 공부를 하고 학점만 잘 받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아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동아리, 학생회, 공모전, 대외활동 등 다양한 경험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시다보면 그 과정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대학 생활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후회 없이 즐기시고, 자신만의 의미 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름강*찬
회사명한화시스템
소속부서SCM5팀
수행업무MES 운영
입학년도2021
1 학과 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무엇인가요?
A3학년 때 진행했던 학과 MT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학과 학회장을 맡은 후 처음 진행했던 큰 행사였기 때문에 더욱 뜻깊었습니다.
전 학년 학우분들뿐만 아니라 교수님, 조교 선생님들까지 모두 함께 모여 화합과 단합의 시간을 보냈던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장기자랑 시간에 분위기를 띄워 주셨던 조교 선생님의 "칵테일 사랑" 열창과, 학과장 교수님께서 학우들과 함께 나눠 먹으라고 선뜻 내어 주셨던 발렌타인 21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 현재 다니는 회사로 입사하기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나요?
A프로젝트 경험을 최대한 많이 쌓으려고 노력했고, 실제 현업에서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팀 프로젝트와 교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또한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같은 활동들을 통해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결과물로 만들어보는 경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발표, 협업 과정까지 함께 경험하며 다양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현재 회사에 입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기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 후배님들에게 "이것 만큼은 꼭 해라"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A저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교내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링크사업단 등에서 진행했던 창업지원활동을 통해 프로젝트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사라진 프로그램도 있겠지만, 지금도 학생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진행하면서 아이디어 도출, 기획, 개발, 발표 등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들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을 혼자 찾기 어렵다면 학과사무실에 적극적으로 문의하고 도움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마지막으로 신입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A저는 학과생활이 대학생활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업뿐만 아니라 학과사무실이나 학생회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것 역시 대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경험들이 쌓인 상태에서 다양한 대외활동까지 함께한다면 더욱 보람차고 의미 있는 대학생활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조교 선생님, 선배님들께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도움을 요청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배우고 얻을 수 있습니다.
제 경험들이 정답은 아니지만, 후배님들께 하나의 좋은 예시로 남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정*빈
회사명한화오션(주)
소속부서Engineering Project Support
수행업무설계 자동화 및 지능화
입학년도(학사)2015 / (석사)2020
1 학과 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무엇인가요?
A졸업한 지 4년이 지난 지금 가장 그립고 기억에 남는 건,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했던 술자리입니다. 그때 나눴던 이야기들과 시간들이 지금도 종종 생각납니다.
2 현재 다니는 회사로 입사하기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나요?
A첫째, 학부 시절에는 학점 관리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둘째, 대학원 시절 여러 과제를 수행하면서 부족했던 지식과 실력을 채울 수 있었고, 그 결과물들이 자연스럽게 저의 포트폴리오가 되었습니다. 셋째, 매주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발표 능력을 꾸준히 키웠습니다.
3 후배님들에게 "이것만큼은 꼭 해라"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A학교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들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학교의 지원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학생 때가 아니면 누리기 어려운 혜택이니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4 마지막으로 신입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A내가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덜 질려 하는지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것과 관련된 능력을 일찍부터 하나씩 쌓아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 작은 차이가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거라 믿습니다.
이름이*은
회사명Microsoft
소속부서Cloud Operations Innovation
수행업무데이터센터 운영 관리 엔지니어
입학년도2020
1 학과 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무엇인가요?
A연구실 생활을 하면서 학회 참석을 위해 제주도에 다녀왔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코로나 학번이라 해외 학회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학부생 신분으로 연구생 활동을 하며 제가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받았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매주 세미나를 진행하고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학회까지 참가했던 경험은 흔치 않은 기회였고, 대학 생활 중 가장 뜻깊은 경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2 현재 다니는 회사로 입사하기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나요?
A첫 회사는 헤드헌팅을 통해 입사하게 되었고, 두 차례의 영어 면접을 통해 기본적인 IT 지식과 영어 실력, 적극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평가받았습니다.
그렇게 입사한 회사가 Microsoft의 벤더사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Microsoft 입사를 목표로 하게 되었고, 이후 같은 직무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첫 회사를 다니는 동안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3개를 취득했고, 꾸준히 영어 공부를 이어왔습니다. 특별한 비결이 있었다기보다는 업무 역량을 키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3 후배님들에게 "이것 만큼은 꼭 해라"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A많은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좋은 기회들이 생각보다 많이 찾아옵니다. 그때를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만의 역량을 쌓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어느 분야, 어느 회사에서든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꾸준히 공부하시기를 추천합니다.
4 마지막으로 신입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A우리 대학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학생들에게 정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대학 생활 동안 4개의 중앙동아리 활동, 방송부, 창업동아리, 여러 서포터즈 활동 등에 참여했고, 학과에서는 각종 대회에도 많이 도전했습니다. 또한 수업이 없는 날에도 학교에 나와 코딩 공부를 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꼭 공부만 열심히 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동아리, 대외활동, 운동, 여행 등 어떤 것이든 좋으니 대학생일 때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을 마음껏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이름김*태
회사명삼성중공업
소속부서디지털연구센터 플랫폼개발그룹
수행업무데이터엔지니어링
입학년도(학사)2015 / (석사)2021
1 학과 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무엇인가요?
A연구실 생활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업 과제에 참여해 실제 산업 데이터를 직접 다뤄볼 수 있었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기술 스택을 폭넓게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과정을 통해 제가 어떤 일을 정말 잘할 수 있는지, 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은지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2 현재 다니는 회사로 입사하기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나요?
A가장 큰 계기는 연구실에서 수행한 과제가 자연스럽게 취업으로 이어진 것이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도면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해 내는 과제였는데, 그 과정에서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고 의미 있는 정보로 바꿀 수 있을지 꾸준히 고민하며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AI/ML 역량을 키웠습니다.
기술 역량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 조선·해양 산업 자체를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도 함께 기울였습니다. 도메인 지식과 기술 역량을 모두 갖춘 사람이야말로 이 분야에서 차별화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산업을 아는 엔지니어"가 되고자 했던 방향성이 지금의 회사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3 후배님들에게 "이것 만큼은 꼭 해라"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A작더라도 끝까지 완성해 보는 프로젝트를 꼭 경험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고, 하나의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전 과정을 직접 끝까지 해보면, 공부해온 것들이 어디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한 가지 기술 스택에만 머무르지 말고, 자신이 일하고 싶은 산업이나 도메인을 깊이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마지막으로 신입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A지금 배우는 것들이 당장 어디에 쓰일지 잘 보이지 않더라도, 꾸준히 쌓아온 경험과 고민은 언젠가 반드시 연결됩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만의 관심사를 깊이 파고들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름배*영
회사명한국항공우주산업(KAI)
소속부서
수행업무
입학년도(학사)2018 / (석사)2023
1 학과 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무엇인가요?
A크게 두 가지 장면이 떠오릅니다. 첫째는 국방인공지능연구실에서 밤낮없이 연구에 매진했던 시간입니다. 수없이 코드를 수정하며 치열하게 고민했던 순간들, 그리고 그 치열한 시간 속에서 연구실 선후배, 동기들과 서로 의지하고 전우애를 다졌던 많은 추억들이 여전히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둘째는 학과 학생회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입니다. 학우들을 위한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단순한 참여를 넘어 다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하나 된 학과 분위기'를 만들었을 때 느꼈던 깊은 뿌듯함은 제 대학 생활을 지치지 않고 이끌어준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 현재 다니는 회사로 입사하기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나요?
A가장 집중하고 공을 들였던 부분은 '심층강화학습 기반 무인항공기의 소노부이 최적 배치'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었습니다. 초기에는 대잠전이라는 생소하고 전문적인 방산 도메인 지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시뮬레이션 및 인공지능 개발 환경을 밑바닥부터 익히느라 엄청난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특히 기존 연구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창적인 최적화 알고리즘을 도출하기 위해, 밤낮없이 셀 수 없는 시뮬레이션 실패를 겪으면서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만큼 막막한 순간도 많았지만, 홍정표 지도교수님의 날카로운 방향성 제시와 연구실 동료들의 든든한 지지가 있었기에 한계를 깨고 다수의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낮없이 쏟아부었던 연구에 대한 집념과 집요한 문제 해결 능력이, 결과적으로 KAI 입사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3 후배님들에게 "이것 만큼은 꼭 해라"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A'최대한 다양한 경험에 망설임 없이 몸을 던져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도 신입생 때는 뚜렷한 꿈이 없었고, 학업에도 큰 뜻을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역 후 2학년으로 복학하면서, 대학 생활을 후회 없이 채워보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생겼습니다.
전공 소양이 부족했던 시기에 국방인공지능연구실에 지원한 것도 저에겐 크나큰 도전이었습니다. 부딪히고 깨지더라도 도전해야만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학과 및 공과대학 학생회, 창업 동아리, 봉사 동아리, 해커톤 대회 등 닥치는 대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단순한 추억을 넘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능력, 그리고 세상을 넓게 보는 시야를 키워주는 확고한 성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신입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A솔직히 말씀드리면, 신입생 여러분의 그 '20살'이라는 상징성과 젊음이 가장 부럽습니다. 저 역시 '다시 20살로 돌아간다면 더 일찍 다양한 활동에 눈을 뜨고, 학업에도 빨리 재미를 붙여 지금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을 자주 하곤 합니다. 아마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신입생 시절이 5년 후, 10년 후에 돌아봤을 때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뛰어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도전의 결과가 어찌 되었든, 시간이 흐르면 결국 여러분을 든든하게 받쳐줄 성장의 자양분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응원합니다! 정보통신공학과 화이팅!
이름 김*준
회사명 그리드위즈
소속부서개발팀
수행업무부하데이터분석, 모델구축
입학년도 2015
1 학과 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무엇인가요?
A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제주도로 학회를 갔을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논문을 준비해서 투고 및 발표를 수행하면서 실적도 쌓고, 제주도에 가서 경치도 보는 좋은 경험이었는데요. 사회 생활을 시작하니 학생때나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호사였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2 현재 다니는 회사로 입사하기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나요?
A 학과 연구실에 들어가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산업 현장과 밀접한 창원이라는 지리적 이점 그리고 교수님과 조교 선생님들의 도움 덕분에 다양한 프로젝트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3 후배님들에게 "이것 만큼은 꼭 해라"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A 저는 어떤 형태(작문, 독해 및 발화)로든 영어와 친해지는 경험을 하고 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상 대부분의 문서는 영어로 되어있고, 향후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다양한 기회의 창출과 경험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한글로 되어 있는 문서뿐만 아니라 영어를 통해 작성된 문서를 읽음을 통해 다양한 관점의 확장과 경쟁력 있는 기준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4 마지막으로 신입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A 대학에 들어온것을 계기로 다양한 경험 / 활동 그리고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충분히 거치고, 스스로에게 맞는 인생의 길을 개척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실패를 수없이 해도 괜찮은 인생의 기회를 여러분을 위해 잘 사용하셔서, 대학 생활을 행복한 인생을 위한 이정표로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름김*호
회사명한국항공우주산업
소속부서KFX 임무 S/W 팀
수행업무비행운용 프로그램 개발
입학년도2016
1 재학생 후배들의 진로나 학교생활 등에 도움 될만한 조언이 있다면?
A재학생들이나 후배들이 졸업 후 바로 대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기업들은 대졸 신입공채 만큼경력직 상시채용으로 많은 인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첫 직장으로 대기업을 가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말고,지식과업무능력을 키워서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본인이 재직 중인 회사에 관심 있는 후배들에게 취업 조언을 해 준다면?
A 기본적인 어학 성적 이외에도객체지향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과 통신이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그리고 방산업무 특성상 개발하는 장비 및 소프트웨어의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소프트웨어 신뢰성 검증및 시험 지식과 경험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김*래
회사명한화시스템
소속부서방산사업2팀
수행업무SCM시스템 운영
입학년도2015
1 재학생 후배들의 진로나 학교생활 등에 도움 될만한 조언이 있다면?
A 학과생활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서포터즈 활동이나 학생일 때 창업지원을 받아 작은 것이라도 해 보는 것이 취업과는 별개로 나중에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할 때많은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전공을 살려서 취업을한다면 학점/시험과는 별개로전공들의 기본 지식을 잘 익혀두고 이해하는 것이나중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보다는 시험 성적은좀 못 받더라도 내가 기본적인 내용들을 잘 이해하고 나중에 가지고 갈 수있는 공부를 하길 추천 드립니다.
2 본인이 재직 중인 회사에 관심 있는 후배들에게 취업 조언을 해 준다면?
A 공기업의 경우 NCS나 영어, 한국사 등 전공 이외에도 준비할 부분이 많지만 오히려 대기업은 학부시절 전공을 살린 프로젝트 경험이나대학생활, 프로그래밍 공부만 잘 준비가 되어 있다면 진입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공기업과 달리 어느 정도의 합니다.(학점관리(3.5)는 필요)
이름최*원
회사명한국지능정보 사회진흥원
소속부서디지털정부본부
수행업무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클라우드 네이티브
입학년도2010
1 재학생 후배들의 진로나 학교생활 등에 도움 될만한 조언이 있다면?
A 전공 공부를 충실히하여학점 관리를 해야 하고,배움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기초를잘 닦아 둬야 합니다. 학과 동아리 등 각종대외활동을 많이하여 자기소개서에 채울 수 있는 내용을많이 경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공 공부 외에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으로 면접 등 대비해관련 뉴스를 많이 접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이러한 것들은 바로 쌓이는게 아니라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관련 업계에서는AICBM또는DNA+라고 불리는 분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2 본인이 재직 중인 회사에 관심 있는 후배들에게 취업 조언을 해 준다면?
A NIA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NIA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활용하면채용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은 모 교수님께서 장애인정보화방문청년강사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셔서지금 회사를 알고 준비하게된 케이스입니다.(물론 입사때 하고 싶은 업무와다른업무를 진행 중) 일하고 싶은 분야를 정하여 취업할 회사를 찾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학과는 갈 수 있는 분야가 많은 상황입니다.광범위하게 배울 수 있는우리학과 특성상 전공 수업을 통해 가고 싶은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를집중적으로 공략하면 길이 보일 것입니다.
이름김*엽
회사명한국항공우주산업
소속부서비행제어시험팀
수행업무제어소프트웨어시험
입학년도2011
1 재학생 후배들의 진로나 학교생활 등에 도움 될만한 조언이 있다면?
A저는1학년부터 코딩을 배워보려 동아리에 들어갔습니다. 졸업할 때까지 동아리,연구실 활동을 하였고 자연스럽게 학과 수업 조교 활동도 했었습니다.그러다 보니 코딩 교육 관련 학습,현장실습,과제참여 같은 수많은 기회들이 저에게 찾아오더군요.이 과정들이 너무 재밌었습니다.정말 억지로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정말 하고 싶어서 한것이고,어느 순간 내가 한 것들이 다 경험으로 남더라고요.물론 그 과정에서실패도 많았고 쓸모없이 시간만 허비했던 순간들도 너무 많았습니다.하지만 그 속에서 또실력이 생기더라구요.제가 무작정 학과동아리 문을두들겨서 가입을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정말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게뭔지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대학교는 기회의 장입니다.고등학교는정답과 오답을 찾는 방법에만 신경 쓰신 거라면 대학교는‘나만의 정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방법을 알아가는 놀이터’인 것 같습니다.이 놀이터에서 정답을 못 찾고 실패해도 보장을 해주는 안전망 같은 역할도 하구요. 4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길게 보이기도 짧게 보이기도 하는 시간입니다.하지만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제약사항이 있을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그래도 이 상황에서 꿋꿋하게 여러분들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아보고 도전하는 일이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끝까지 도전하시고 힘내세요!
2 본인이 재직 중인 회사에 관심 있는 후배들에게 취업 조언을 해 준다면?
A 저희 회사에서 갈 수 있는 분야는 항공전자/비행제어 정도입니다. (전산ICT계열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 분야가 아니라.). 항공전자/비행제어 이쪽도 분야를 크게 나뉘어서설계,하드웨어,소프트웨어등으로 나뉩니다.따라서 본인이 어디에 조첨을 두느냐에 따라서 진로의 방향이 정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정보통신공학과는 소프트웨어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분야로도 배울 수 있기에 다양한 직무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년 상반기 또는 하반기에 공채를’대졸 공채‘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딱히 특별한 고-스펙 정도를 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직무의 연관성이라던지 그러기 위해어떤 준비를 하였는지고민을 해보시고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A 저희 회사는 좀 특이하게도 유전자 해독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 신약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국내에 몇 개 없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최근에는 정부에서 조 단위의 연구비를 지원해서,이 분야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이를 바탕으로 이윤을 창출하고자 여러 신규 회사들이 많이 설립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만 하더라도,유전체라는빅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헬스케어 및의료데이터와 연계해서,이를 바탕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면서,동시에 이윤을창출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방금 언급 드린 문장을 가지고 좀 장황하게 말씀을 드리자면,유전학을 전공한 생물학자와 빅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통계학자 혹은머신러닝 공학자,헬스케어 분야의 전문가들(의사분들 포함)그리고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한IT공학자들과 같이 많은 분야의 전공자들이 매일 매일 소 통하면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거대화되면서,“융합”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한 패 러다임이 되었고,다전공자간의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 람이 사내에서도 핵심 멤버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본인이 이러한 역량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입사 후에 이런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됩니다.어차피 지구상에는 각 분야의 모든 전공을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다만,열린 마음으로로의 분야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본인이 가진 전공을 어떻게 잘 활용할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두가 길어서 죄송합니다만,위와 같은 맥락에서,조언 아닌 잔소리를3가지 드리고자 합니다.
1)본인이 진행했었던 프로젝트를 잘 정의하고 정리해서,비전공자들도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발표할 수 있는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양하셨으면합니다.
2)학생 때,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는 내가 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목표가 무엇이었는지를 명확하게 정의해서,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면 합니다.즉,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이해와 시각을 바탕 으로 개발을진행하고 마무리할 수 있는 경험을 차근차근 쌓으셨으면 합니다.
3)주위의 전문가들을 많이 찾아뵙고자문을 구했으면 합니다.학생 신분은각 분야에서 가장 훌륭한 연구 업적을 가지고 계시는교수님들과 많은 대화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많습니다.그리고 같은 분야의 졸업 선배님 혹은 재학 중인 선배님들도 계시구요.코로나 시즌이라 대면 모임을 하기 힘든시기지만 할 수 있다면,온라인 채팅이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많이 찾아뵙고 논의하고 토론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같은 사실을 설명하더라도 생각과 식견이 첨가되면 그 내용은 훨씬 설득력 있는 의견이 되오니, 액티브하게 대학생활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름강*중
회사명카카오 엔터프라이즈
소속부서CCO조직Multiverse팀Cosmos셀
수행업무클라우드 네트워킹 개발
입학년도2012
1 재학생 후배들의 진로나 학교생활 등에 도움 될만한 조언이 있다면?
A 어려운 전공과목을 피하지 말 것:학점만 채우려는 행적은 면접관이 보면 다 압니다.실제로 현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건 전공 과목입니다. 프로젝트 개발과 같은 조별과제를 하는 과목을 피하지 말 것:회사의 모든 일은 조별과제의 연장이고,면접관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프로젝트 개발 같은 경력이없는 대졸 공채에서 그나마 지원자에게 면접자가 기대할 수 있는 게전공 과목내에서의 프로젝트 개발건입니다. 수강만 열심히 하지 말 것:회사에서 지원자에게 묻고 싶어하는 것은“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그걸 위해 스스로 무엇을 했는가?”입니다.주어진 수강 코스를 따라가기만해서는 부족합니다.규모는 미약해도 스스로그 분야의 기술을 제대로 접하고무엇이든 개발하거나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본인이 재직 중인 회사에 관심 있는 후배들에게 취업 조언을 해 준다면?
A관련 기술 경험해보기:AWS, GCP, Azure등의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자들의서비스를 써본 경험은 조금 도움이 됩니다.다만 제 회사에서 원하는 것은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지,서비스의 사용자가 되는 게 아님을 명심하세요. 영어 공부(그 중 최소한 읽기라도):정말 중요한 최신 정보는 모두 영문으로있습니다.개발 시에 문제가 생겨도 해답은 거의 항상 영문으로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영어는 필수입니다. 관련 서적 읽기:다음의 책들은 현업에서 사용되는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가능하시다면 다 읽어보세요. TCP/IP Illustrated, Understanding of Linux Kernel,Understanding Linux Network Internals, Cloud Native Data Center Networking. 뭔가 만들어보기:앱 개발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최소한자신만의 서비스를 구축해보시기 바랍니다. NAS, VPN Server, Router, Firewall등을FreeBSD, Linux,오픈소스 솔루션 등을 통해서 구현하고,직접 실제로 사용하면서 운영해보세요.실제로 자신이 사용하면서운영 경험을 쌓고,그 와중에서 겪는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지식을 축적하시면 좋습니다.
이름김**
회사명한국항공우주산업
소속부서KFX임무SW팀
수행업무MFD OFP개발
입학년도2007
1 재학생 후배들의 진로나 학교생활 등에 도움 될만한 조언이 있다면?
A 1학년은 아직 취업에 대한 걱정이 덜하겠지만 본인이2, 3학년을 맞이한 다면본인이 가고 싶은 회사3개 정도 정하고해당회사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미리 파악해 준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이외에 취업을 준비하는4학년 중 공부에 대한 의지가 있고 당장 준비한 것이 없다면대학원 진학도추천합니다.많은 분야 회사에서석사/박사를 경력으로 인정해줍니다.바로 취업을준비하기 보다는2년에서 많게는6년 동안 깊은 공부와 경험으로 취업을 준비하는것도 추천합니다
2 본인이 재직 중인 회사에 관심 있는 후배들에게 취업 조언을 해 준다면?
A 사내SW개발 부서들의 공통점은기본적인 프로그래밍 능력을 필요로 한다는점입니다.그렇기에C/C++등 프로그래밍 언어최소 하나 정도는 할 줄 알아야하며SW개발 프로젝트를 경험해봤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체계종합 업체이기 때문에 요구도 수립부터 개발까지 수행하는 업체입니다.이러한 개발Flow는 소프트웨어 공학을 따르고 있으며 학과에서는배우지 않지만소프트웨어 공학 관련 공부도 병행한 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