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생활 전반
1. 현지 기숙사 생활: 룸메이트와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교류x 기숙사가 넓고 독방이라서 편함
2. 현지 날씨: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따뜻하고 덜춥다
황사가 없는 봄, 태풍,장마,여름이 길고 9월말까지 굉장히 덥다(건강한 성인인데 밖에 몇 분만 서있어도 어지러움) 가을겨울은 엄청 건조하고(히터로 난방,보일러 없음) 덜추워서 패딩 안입고 코트로도 괜찮았다
파견일 기준으로 한국보다 따뜻해서 후리스나 바람막이, 후드집업 정도로 괜찮았다 봄에 여우비가 자주 내려서 자전거에 우산을 걸거나 우비 챙겨다니는게 좋다, 손등 덮는 팔토시 필수, 겨울은 히터 틀어도 실내가 서늘해서 프리볼트 전기요 챙겨가는거 추천
3. 현지 치안 상태: 자전거 열쇠 꽂아둬도 안훔쳐가고, 기숙사 문 안잠구고 다나는 사람이 꽤 있을 정도로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의미로는 치안이 좋다
다만 가로등이 거의 없어서 밤 8시만 돼도 한치 앞이 안보인다 상남동 새벽3시가 더 밝을 정도
밤이 되면 카페나 술집이 있는 중심가에서 유흥업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4. 현지 식생활: 거의 직접 만들어 먹음
5. 현지 생활비용 (월기준): 여행다니냐, 안다니냐에 따라 편차가 크다 여행 없으면 7-8만엔 정도
6. 현지 인터넷 사용: 학교,기숙사는 무료 와이파이 제공 핸드폰 통신사는 라쿠텐 이용(데이터 무제한3300¥) 저렴해서 추천
7. 입국 시 준비물 추천: 기간 한달짜리 esim, 돼지코, 프리볼트 전기담요(열내는 제품은 돼지코로 변환해도 작동 안한다 화제 위험있으니 절대 하지말것), 쇠젓가락과 쇠숟가락, 코인육수, 요리에센스연두 청양고추맛, 찌개팩(김치는 파는데 김치국물이 없어서 김찌랑 김볶밥 불가능), 좋아하는 라면 소스(비빔면소스,불닭속스,짜파게티 소스),마라탕 소스(중녀친구들이랑 친해지면 훠궈파티 하는데 한국화 된 마라탕이랑 맛이 다름) 매운음식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해서 본인이좋아하는음식 소스를 챙기는게 좋다
신라면,진순진매,김<어딜가나 판다 다이소에서 100엔에 살 수 있다 굳이 산다면 열라면이나 참깨라면처럼 안파는거 사오는게 낫다
고추장,쌈장은 팔고 된장은 없다
김치가 달고 안맵다 본가에서 택배로 받아서 먹는 사람도 있었고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다
집앞アルク에서 비정기적으로 한국풍 김치를 판다(키시모토김치)비싼데 맛있음
고춧가루,대용량음식>aprice
비비고,아시안음식>신센이치바(교무슈퍼)
생수>코코토(생수통 구매하면 평생 무한리필가능)
이름 도장(한자나 영어),트래블로그 카드,하나머니 어플
8. 근처 가볼만한 곳 추천:
근교도시는 히로시마,미야지마,시모노세키,후쿠오카가 있다
시모노세키-키티큐슈-코쿠라쿠마모토-카고시마 쭉 내려가면서 장기 여행하기 좋음
야마구치에서 추천하는 곳은 ゆめタウン まさのすけ PELO gelato 永源 狐の足跡 ズカズカ LAWAKU
V. 최종평가 (현지 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좋았던 점,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등 본인이 느낀 점 총평)
: 1년동안 정말 뜻깊은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야마구치는 시골이지만 여기서 유학한걸 후회한적은 없어요 오히려 시골이고 놀게 없어서 사람들끼리 더 뭉칩니다
부카츠나 써클에 가입하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일본인 친구를 사귀기도 좋고, 수업외에 현지인스러운 일본어를 많이 배웠습니다
타학교보다 유학생 이벤트가 많습니다. 주3회 일본어 카페가 열리고, 주에 한 두번 유학생서포터즈가 주최하는 행사(미니운동회, 케이크 만들기, 할로윈 파티,꽃구경,바비큐)가 있어서 심심할틈 없이 보낼 수 있어요 유학생 서포터즈는 유학생도 가입할 수 있지만 술동아리라서 추천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