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수 준비사항
야마구치 대학 국제 쉐어하우스의 경우, 생각했던 것 보다 초기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보험, 침구류 렌트비, 생활 가구 등등 10만엔 정도)
저의 경우에는 트레블 카드를 가져가서 환전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20만엔 정도는 환전해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초기 2달치 생활비)
카드는 하나만 가져가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카드 분실을 하였을 경우 돈이 급할때 사용 할 수 없기 때문에 비상용 카드도 하나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생활비가 조금 부족했기 때문에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고자 하였지만, 일본의 경우 저녁 파트타임( 오후 6~9시)만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았고, 일주일에 3~4회 정도 출근하여 월급은 2만엔~3만엔 정도 받아 생활하였습니다.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는 유학생들도 비슷한 월급을 받았습니다.
2. 현지생활
야마구치 대학의 경우, 국제 종합 과학부를 선택해야지만 일본인 멘토가 붙는 시스템입니다.
일본인 멘토가 붙는다면 유학 초기 적응하는 것은 힘들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문학부나 교육학부의 경우 멘토가 없기에 혼자 적응해야합니다.
또한, 유학생 서포터즈라는 봉사 단체가 있기에 일본인 혹은 외국의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교류활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쉐어하우스와 야마구치 대학교는 2킬로 정도의 거리가 있기에 자전거로 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려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쉐어하우스의 주변이 번화가여서 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3. 현지생활 꿀팁 또는 노하우
쉐어하우스에 도착하면, 세탁실에 전기 유학생들의 생활 물품들이 정리되어있기 때문에 먼저 가서 좋은 물건을 챙기는게 좋습니다.
아루쿠 라는 대형 마트가 있는데, 오후 7시부터 타임세일로 50프로 할인을 진행하는 식품들이 있기에 싼 가격에 끼니를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클록이라는 사이트에서 야마구치에서 후쿠오카 하카타까지의 신칸센을 외국인에게만 50프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 이를 이용하면 신칸센을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통신사의 경우 학교에서 자전거로 15분 정도 거리에 라쿠텐이라는 통신사가 있습니다. 1달 무제한 사용에 2900엔 정도이기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생은 라쿠텐을 사용했습니다.
야마구치에서 가까운 관광지는 시모노세키나, 고쿠라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도쿄에 갈 일이 생길경우, 신칸센보다는 우베에서 비행기를 타는게 가격이 쌉니다.
4. 학교생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