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 한국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 단기교육프로그램 산·학·연 ‘호평’ 
국립창원대학교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는 지난 16일부터 개최된 ‘2024 한국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단기교육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능성 세라믹 소재 교육 플랫폼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참여 학생 및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내화물 분야 실무 중점 및 최신 요소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특강 및 세미나는 ▲서울대학교 정인호 교수의 ‘다원계 액상 산화물의 확산 실험 및 확산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한국세라믹기술원 김성원 책임연구원의 ‘이터븀 다이실리케이트 소재의 환경차폐코팅 적용’ 초청 강연 및 6건의 발표로 진행됐다.
이순일 국립창원대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 센터장은 “추계학술대회부터 단독으로 진행된 내화물 세라믹스 세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한국세라믹학회 내화물 부회와 단기교육프로그램 산·학·연 참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11월 내화물 심포지엄에서도 좋은 교류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사업에 대한 산·학·연의 호평과 함께 기능성 내화물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붙임: 국립창원대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 ‘단기교육프로그램’ 사진. 끝.
내용 문의 : 기능성세라믹소재혁신 R&D전문인력양성 거점센터 055)213-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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