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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김은지 학생, 한일 유학생 교류사업 선발
창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김은지 학생, 한일 유학생 교류사업 선발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일어일문학과는 김은지 학생(3학년·사진)이 ‘한일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대학생으로 선발돼 오는 9월부터 1년간 일본 대학에 국비지원 유학생으로 파견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일 양국이 학생 상호교류 확대와 가교역할을 할 인재를 육성하고자 진행하고 있다.올해 이 사업에 창원대는 일어일문학과 김은지 학생(지도교수 장홍규)이 선발돼 일본 도쿄도에 소재한 히토츠바시대학에 유학생으로 파견돼 1년간 공부하게 되며, 매월 100여만 원의 국비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김은지 학생은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응원해 주신 교수님들 덕분에 희망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다. 정부에서 지원받은 장학금이 헛되지 않도록 1년간 현지에서의 학업에 열중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창원대 일어일문학과는 해당 사업에 지속적으로 선발돼 유학생을 파견하고 있다.*붙임: 창원대 일어일문학과 김은지 학생 사진. 끝. 내용 문의 :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055)213-3150
2023. 8. 28
황상원
창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재학생, 일본정부 지원 국비유학생 선발돼
창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재학생, 일본정부 지원 국비유학생 선발돼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일어일문학과는 우지원 학생(4학년·사진)이 ‘한일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의 일본 국비지원 유학생으로 선발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지원 학생(지도교수 김선희)은 일본 국립 나라여자대학교에 파견돼 오는 10월부터 1년간 유학하게 된다. 특히 일본정부의 지원을 통해 학비가 전액 면제되고, 매월 11만7000엔 정도의 생활장학금이 제공돼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된다. 한일 왕복항공권도 지원받는다. 한일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은 1998년 한일양국 정부 간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작됐으며, 한일 발전적 협력관계의 가교역할을 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일본대학에서 일본어로 수업이 가능한 능력을 갖춰야 하고, 전국 각 대학의 일본어 관련 학과에서 서류-필기-면접의 3차 시험을 통과한 1명만 선발된다. 우지원 학생은 “학과 교수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었다. 이번 유학을 통해서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더 깊이 있게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한일 양국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붙임: 우지원 학생 사진. 끝.내용 문의 :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055)213-3150
2021. 9. 7
황상원
창원대, 제18회 전국 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 열어
창원대, 제18회 전국 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 열어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는 창원대 NH인문홀에서 ‘제18회 전국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원대 일어일문학과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창원대를 비롯해 부산외국어대학교, 경성대, 계명대, 경상대, 한밭대학교, 동국대 등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대회는 일본어를 통해 국제화 사회에 활동할 수 있는 인재양성이라는 목표로 대학생들의 경쟁의식 고취, 일본어 능력의 상대평가 계기 마련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제1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참여한 일본어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의 최우수상은 경상대 김민수, 우수상 창원대 김규민, 장려상 한밭대 최지현, 계명대 박가림, 한일친선협회상 창원대 신경숙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창원대 일어일문학과 장홍규 학과장 “올해도 변함없이 행사를 지원해 주신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주), (사)경남한·일친선협회 등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교에서 쟁쟁한 일본어 실력을 보유한 학생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각축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사진=창원대 NH인문홀에서 제18회 전국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가 열리고 있다.내용 문의 :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055)213-3150
2018. 11. 22
황상원
창원대, 전국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 개최
창원대, 전국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 개최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는 창원대 NH인문홀에서 ‘제17회 전국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대 일어일문학과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창원대학교를 비롯해 부산외국어대학교, 동서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상대학교, 한밭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대회는 일본어를 통해 국제화 사회에 활동할 수 있는 인재양성이라는 목표를 두고 대학생들의 경쟁의식 고취, 일본어 능력의 상대평가 계기 마련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제1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참여대학의 일본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창원대 일어일문학과 장홍규 학과장 “올해도 변함없이 행사를 지원해 주신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부산일본인회 창원지부의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주), 덴소오토모티브(주), 한국NSK(주), (사)경남한·일친선협회 등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교에서 쟁쟁한 일본어 실력을 보유한 학생들이 참석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앞으로도 인근 지역에 제한되지 않고, 전국 대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배움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창원대 NH인문홀에서 제17회 전국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가 열렸다. 내용 문의 :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055)213-3150
2017. 11. 14
황상원
창원대 일어일문학과, 전국 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 개최
창원대, 전국 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 개최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일어일문학과는 창원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제15회 전국 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 이번 대회는 창원대학교를 비롯해 대진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위덕대학교, 동서대학교, 경일대학교, 계명대학교, 대전대학교, 부경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성대학교, 경상대학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대회는 일본어를 통해 국제화 사회에 활동할 수 있는 인재양성이라는 목표를 두고, 대학생들의 경쟁의식 고취, 일본어 능력의 상대평가 계기 마련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제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13개 대학의 일본어 관련 학과 학생 1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창원대 일어일문학과 이현우 학과장 “이번 전국 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는 15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고, 전국 대학교에서 쟁쟁한 일본어 실력을 보유한 학생들이 참석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면서 “앞으로도 인근 지역에 제한되지 않고, 전국 대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배움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주), 덴소오토모티브(주), 한국KSP(주), (사)경남한·일친선협회 등의 아낌없는 후원 덕분에 대회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가 되었음을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내용 문의 : 일어일문학과 055)213-3150
2015. 11. 18
황상원
2015년 일본어 연극제 최우수상 수상
우리학교일어일문학과재학생(지도교수이현우,이계성외18명)들이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사)부산한일교류센터의공동주최로열린제15회일본어연극제에서최우수상을수상하는영예를안았다.이번대회는영남지역대학의일본어관련학과를대상으로엄격한사전예심을거치며이를통과한창원대,부산외대,영남대,경북대등3개대학에서준비한일본어원어연극이지난6일부산경성대학교예노소극장무대에올랐다.이대회는2년에한번참가할수있으며,창원대학교는지금까지5번도전해5번모두우승을거머쥐었다.수상학생들에게는상장,트로피,상금50만원을주어지며3명에게는9박10일일본어연수기회가제공된다.
2015. 9. 9
이경민
창원대 일어일문학과 지역 일본계 기업체 교류회 개최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 일어일문학과는 경남지역 일본 기업체와의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창원대 일어일문학과(학과장 김선희)가 지난 2011년부터 연 2회씩 진행돼 7회째를 맞은 이번 교류회는 창원대 학생들과 창원 및 부산지역 일본계 기업의 관계자들간 소통의 시간으로, 한-일 양국을 둘러싼 다양한 토론과 문화비교, 친목강화 등을 위해 열리고 있다.이번 교류회에는 창원대 학생 29명과 교수, 한국소니전자㈜,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한국NSK㈜,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 덴소코리아일로트로닉스㈜, 카스윈, 한국JFE상사㈜ 등 일본계 기업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대학과 기업간의 협력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다양한 정보들을 교환했다.행사에 참석한 창원대 일어일문학과 3학년 김혜인 학생은 “이번 교류회는 창원대의 LINC사업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하는 시간도 있었고, 일본 기업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이나 생각도 나왔다”면서 “앞으로 창원대 학생들의 진로나 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창원대 김선희 일어일문학과 학과장은 “이 교류회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쉽게 배울 수 없는 실제적인 것들, 즉 일반적인 일본인들의 사고방식과 기업마인드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면서 “일본기업인의 입장에서는 한국의 젊은 학생들과 진솔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길 바라며, 앞으로 일본과의 산-학-관을 연결하는 진정한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내용 문의 : 일어일문학과 055)213-3150
2014. 6. 2
황상원
부산일본영사관 주최 일본어 연극제 최우수상 수상
창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재학생(지도교수 장홍규, 정희성외 18명)들이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사)부산한일교류센터의 공동주최로 열린 제13회 일본어 연극제에서 최우수상(단체상)과 최고연기상(개별상, 하건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2년에 한번 참가할 수 있으며 창원대학교는 지금까지 4번 도전해 4번 모두 우승을 거머쥐었다. 수상학생들에게는 상장, 트로피, 상금 50만원을 주어지며 3명에게는 9박 10일 일본어 연수기회가 제공된다. 주최측은 영남지역 대학의 일본 관련학과를 대상으로 엄격한 사전 예심을 거쳤으며 이를 통과한 창원대, 경성대, 영남대, 신라대 등 4개 대학이 준비한 일본어 원어연극이 지난 8일 부산 경성대학교 예노소극장 무대에 올랐다. 창원대 학생들은 이 대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35분 분량의 연극 ‘촌마게 푸딩’을 기획하고, 대사를 쓰고, 연출하고, 연기 연습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대 일어일문학과 관계자는 “연극제는 일본어 발음과 정확한 대사 전달이 중요하며 캐릭터에 따라 대사와 행동을 달리할 수 있어야 한다. 소품 제작에도 일본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당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런 대회에서 4번 우승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재학생들의 역량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3. 9. 16
김연희
창원대, 부산일본영사관 주최 일본어 연극제 우승
창원대, 부산일본영사관 주최 일본어 연극제 우승 최우수상 · 최고연기상 수상 … 4번 참가해 4번 모두 우승 창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재학생들(지도교수 니시키 히로키, 하건호 외 18명)이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사)부산한일교류센터의 공동주최로 열린 제13회 일본어 연극제에서 최우수상(단체상)과 최고연기상(개별상, 하건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2년 연속 참가가 불가하며 창원대학교는 지금까지 4번 도전해 4번 모두 우승을 거머쥐었다. 수상학생들에게는 상장, 트로피, 상금 50만원을 주어지며 3명에게는 9박 10일 일본어 연수기회가 제공된다. 주최측은 영남지역 대학의 일본 관련학과를 대상으로 엄격한 사전 예심을 거쳤으며 이를 통과한 창원대, 경성대, 영남대, 신라대 등 4개 대학이 준비한 일본어 원어연극이 지난 8일 부산 경성대학교 예노소극장 무대에 올랐다. 창원대 학생들은 이 대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35분 분량의 연극 ‘촌마게 푸딩’을 기획하고, 대사를 쓰고, 연출하고, 연기 연습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대 일어일문학과 관계자는 “연극제는 일본어 발음과 정확한 대사 전달이 중요하며 캐릭터에 따라 대사와 행동을 달리할 수 있어야 한다. 소품 제작에도 일본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당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런 대회에서 4번 우승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재학생들의 역량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내용 문의 : 일어일문학과 055)213-3150
2013. 9. 11
신동비
창원대, 한국대학생 일본어 토론대회 우승
창원대, 한국대학생 일본어 토론대회 우승 외국어말하기 대회 보다 난이도 훨씬 높아 창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재학생이 제1회 한국대학생 일본어 토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창원대 일문과 조민우, 김주화, 김태승, 김현정(지도교수 니시키 히로키) 학생은 22일(토) 부산 동의대에서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해 우승트로피와 상금, 9박 10일 일본연수 기회를 획득했다. 특히, 김주화 학생은 ‘둘째 반박상’이라는 개인상을 동시에 수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대회는 “한국은 적극적 안락사를 허용해야한다”는 논제로 진행되며 제비뽑기로 찬성측, 반대측을 정해 즉석에서 일본어로 입론, 질의, 반박을 해야 한다. 창원대, 부산대, 부경대, 계명대, 우송대 등 전국 10개 대학이 참가했으며 창원대, 경성대, 동서대, 동의대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창원대는 동서대와 결승에서 만났으며 안락사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논리적으로 주장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창원대 일어일문학과 관계자는 “대본을 미리 준비하는 말하기 대회와 달리 즉석에서 일본어로 토론에 참여해야하기 때문에 난의도가 상당히 높다. 단순히 일본어만 잘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논리적으로 의견을 풀어나가야 하므로 더욱 값진 결과이다”고 기쁨을 전했다. 끝. 사진설명=맨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니시키 히로키 지도교수, 김태승, 조민우, 김현정, 김주화, 야마다 아키코 교수 내용 문의 : 창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사무실 055)213-3150
2012. 9. 24
신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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