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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 조교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국립창원대 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 조교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국립창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어윤) 교원양성지원센터는 특수교육과 임진아 조교와 유아교육과 강재은 조교가 2023년 교원양성연수 업무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상자들은 교원양성 교육과정 운영 및 개편 업무의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임진아 조교(특수교육과, 학과장 최진오)는 전공교육혁신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관리, 교원자격검정, 교육 실습 및 봉사, 학과 행정업무 개선, 지역사회 및 글로벌 연계교육과정 업무 등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 내실화로 예비 특수교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강재은 조교(유아교육과, 학과장 이창기)는 교원양성과정 업무를 추진해 미래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교육과정 개선, 우수 예비교원 양성을 위한 비교과 교육과정 적극 운영 및 추진으로 예비유아교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이 수여됐다. 국립창원대 김혜정 교원양성지원센터장은 “교원양성과정은 국가에서 양성과정의 질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미래형 교육과정 개선 및 운영, 교육 환경 조성, 교사자격 관리 등에서 두 조교의 열정과 기여에 대해 교육부의 표창이 수여된 것”이라며 “특히 두 조교는 교사가 되는 학과의 재학생 개개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탁월해 학생들의 행정업무 만족에서 만점에 가까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표창 수상을 축하하며, 표창은 우리 대학이 교원양성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사진: 국립창원대 특수교육과 임진아 조교(왼쪽)와 유아교육과 강재은 조교가 2023년 교원양성연수 업무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내용 문의 : 교원양성지원센터055)213-2058
2024. 1. 10
황상원
국립창원대 예비-현장교사 교육공동체 성과발표
국립창원대는 예비교사-현장교사-교수로 구성된 교육공동체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는 '제1회 경남교육공동체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국립창원대 교원양성지원센터와 LINC3.0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돼 80여 명의 시도교육청 관계자, 예비교사, 현장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포럼에서는 신규 개발된 5가지 교육 모형, 모형의 현장적용 사례, 예비교사 참여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경남교육공동체포럼은 국립창원대와 경남교육청이 협력해 유아교육에서 대학교육에 이르는 경상남도 교육공동체 운영 모델인 '경남교육혁신모델 CWDAD(개발-적용-확산)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교사-예비교사-교수-장학사-학교리더(교장, 교감, 원장, 원감)가 1년 동안 협력해 현장에 필요한 교육 모형 개발 및 운영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공동체 구성원들은 2~3인의 현장교사와 교수가 한 팀이 돼 현장에 필요한 신규 교육 모형을 개발하고, 예비교사는 개발된 교육 모형의 현장 적용과정 학습 및 검토, 수업 운영에 참여했다.경남교육청 장학관과 장학사, 특수학교의 교장 및 교감, 유치원의 원장은 개발된 모형에 대한 검토로 경남교육공동체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최근에는 교육부에서도 예비교사와 현장교사의 학습공동체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포럼에서 발표된 신규 교육 모형은 유아교육 2종, 특수교육 2종, 대학교육 1종으로 총 5종이다. 특수교육 영역에서는 '상황기반 문제해결 수업모형의 개발 및 특수학교 적용'을 주제로 국립창원대 박지윤 교수(특수교육과)와 박주현 교사(창원천광학교)가 발표했다. 특수교육과 재학생이 중심이 돼 개발한 경상남도 특수교사를 위한 '경남AAC'의 플랫폼을 조해성 학생(특수교육과)이 발표했고, 이를 활용한 '상황예측맵과 AAC를 활용한 자폐성 장애 학생의 문제행동 중재 모형 개발과 특수학교 적용'을 주제로 국립창원대 특수교육과 한경임 교수와 창원천광학교 신수정 교사가 발표했다. 특수교육분야 발표에 대해 경남교육청 한경화 장학사는 "현장의 활용성이 높은 모형들이 개발됐다"고 평가하며 "재학생들이 개발한 '경남AAC'는 특히 경상남도 특수교육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유아교육 영역에서는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네트워크 프로그램 모델 개발 유치원 현장적용'을 주제로 국립창원대 동풀잎 교수(유아교육과)와 박미경 수석교사(용호유치원)가 발표했다. 또한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유치원 다문화교육 예비교사-현장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모델 개발 및 유치원 현장적용'에 대해 국립창원대 이창기 교수(유아교육과)와 김가현 교사(용호유치원)가 발표했다. 유아교육분야 발표에 대해 경남교육청 김성경 장학사는 "현장에 필요한 교육모형과 그 적용에 따른 성과들이 현장에서의 활용과 확산이 기대되며, 이 예비교사-현장교사-대학-교육청의 공동체 운영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국립창원대 LINC3.0사업단 미래인력양성센터장인 이인숙 교수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LINC 3.0 대학교육혁신 모델'을 주제로 대학교육의 새로운 교육 모형인 에듀엑스유니콘(EduX-UNICORN)의 개발과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경남교육청 박일성 장학관(유아초등교육과)은 기조발표에서 "경상남도 교육공동체 운영 모델의 핵심은 예비교사, 현장교사, 교수, 장학사 등 모두가 성장하는 학습공동체가 되는 것"이라고 포럼 운영의 의미를 강조하며 "경남교육청과 국립창원대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혁신적인 현장교육모형의 개발, 확산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김혜정 교수(국립창원대 교원양성지원센터장)는 "지난 1년 동안 수많은 회의와 협력의 결과가 포럼을 통해 소개돼 보람을 느끼며, 국립창원대가 앞으로도 경상남도 유아교육에서 대학교육에 이르는 현장에 필요한 교육 모형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어윤 총장 직무대리님과 대학의 국립대육성사업, LINC3.0사업단, 경남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의 장학관 및 장학사, 창원천광학교의 교장 및 교감 선생님, 용호유치원, 토월유치원, 창원진달래유치원의 원장 선생님과 참여해 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 12. 27
임진아
특수교육과 예비/현직교사를 위한 글로벌 초청 특강 시행
예비/현직교사를 위한 글로벌 초청 특강 - "자폐아 친화적 공간구성" 전기정 교수 (캘리포니아주립대)주제: 자폐아 친화적 공간구성 (Autism Friendly Environment)- 일시: 2023년 11월 29일(수) 오후 3:00-4:30- 강사: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전기정 교수- 주최: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후원: 국립창원대학교 링크 3.0 사업단- 참석자: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학부생, 대학원생, 경상남도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교사
2023. 12. 1
임진아
국립창원대, 지역사회와 함께한 두 번째 동행 프로그램 ‘호평’
국립창원대, 지역사회와 함께한 두 번째 동행 프로그램 ‘호평’국립창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어윤) 특수교육센터와 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는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의 장애·비장애 아동 및 부모님들을 초청, 부모님을 위한 ‘토크 콘서트(마음 쓰이는 우리아이)’와 ‘자녀 활동 프로그램(함께 놀자)’을 동 시간대에 진행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온 가족이 동행하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국립대육성지원사업의 지원을 통해 국립창원대 제2학생회관(사림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전질문을 통해 도출된 애정, 놀이, 훈육, 특수교육 등 다양한 키워드를 협력 기관이 함께 논의해 부모에게는 맞춤 특강을 진행하고, 자녀들은 장애의 유무와 연령에 관계없이 다 함께 모여 다양한 활동을 하는 형식의 ‘온 가족 주말 창원대 나들이 콘셉트’로 기획됐다. 사전질문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양육코칭에 대해 유아교육과 및 특수교육과의 관점에서 진행했고, 자녀들을 위한 함께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특수교육과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다양하게 실시했다.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지역민 한아름 씨는 “이와 같은 강의가 지속적으로 마련되면 좋겠다. 자녀도 또 오고 싶을 만큼 즐겁게 활동했다”는 의견을 전했다.국립창원대와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기관과 함께 가족들을 지원할 수 있는 여러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붙임: 국립창원대 토크 콘서트와 함께 놀자 프로그램 사진. 끝.내용 문의 : 인문대학 특수교육과055)213-3180
2023. 11. 24
황상원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LINC3.0사업단, 해외 석학 초청특강 열어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LINC3.0사업단, 해외 석학 초청특강 열어창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어윤) 특수교육과 특수교육센터(학과장 및 센터장 최진오)는 ‘제2회 사림 특수교육 세미나’를 창원대 LINC3.0사업단과 공동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미나는 세계적 석학인 미국 메릴랜드대학 특수교육과 Gulnoza Yakubova 교수가 ‘디지털기반 특수교육 동향과 사례’에 관해 강연했다. Gulnoza Yakubova 교수는 발달장애 학생의 학업적 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기반 교수법을 소개했으며, 특수교육 전반에 걸쳐 디지털 기술 적용 방안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 특강에 참여한 특수교육 현장교사, 대학원생, 예비 특수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세미나에 참석한 특수교육과 3학년 김서현 학생은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 유익한 특강“이라고 전했다. 3학년 박애경 학생과 차지원 학생은 ”디지털기반 교육이 장애학생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번 특강을 통해 그러한 편견을 깨는 기회가 됐다“는 의견을 남겼다.진주남중 서원혜 교사는 “디지털기반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연령과 학습수준을 모두 고려한 수업을 설계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특히 적용 예시가 상세해 수업 현장에 큰 도움이 되는 특강이었다”고 말했다.최진오 교수(학과장, 센터장)는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최신 특수교육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각 분야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해 예비 특수교사의 학문적 역량과 현장 적용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창원대 특수교육과 특수교육센터와 LINC3.0사업단이 ‘제2회 사림 특수교육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내용 문의 : 특수교육과055)213-3180
2023. 11. 15
황상원
제2회 사림특수교육세미나-해외 석학 초청 글로벌 특강
2023. 11. 6
임진아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지역사회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활동 ‘호평’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지역사회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활동 ‘호평’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특수교육과는 장애인의 날 행사 ‘함께 걸음’의 연속 사업으로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원대 특수교유과는 특히 수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 어린이집, 유치원을 찾아가 수어극을 공연했다. 인식의 변화를 위해서는 유아기 때부터 자주 접하고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므로, 유아들도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어린이극을 준비했다. 수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잘 보는 사람으로 소개하고, 우리는 말소리 외에도 수어라는 언어체계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도록 연극이 구성됐다. 수어극 '아기돼지 삼형제'를 관람하면서 유아들은 친숙한 소재의 이야기지만 수어로 극이 전개되는 것에 큰 흥미를 보였으며, 수어극 전후로 간단한 수어를 알려주고 수어의 어떤 장면에서 나왔는지를 설명하며 맥락 속에서 수어 단어를 알 수 있도록 했다. 연극 공연이 열린 창원대 직장어린이집과 창원한별유치원은 “어떠한 공연보다 아이들과 교사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으며, 창원대 특수교육과 학생들은 “아이들을 직접 만나서 수어를 소개하고 같이 소통하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창원대 특수교육과는 “이번 장애인식 개선 활동은 학생 주도적으로 지역사회를 찾아가는 활동을 했고, 대학 내에서의 활동이 지역사회로 확대돼 사회적 가치실현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창원대 특수교육과는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창원대 특수교육과가 ‘함께 걸음’의 연속 사업으로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내용 문의 : 특수교육과055)213-3180
2023. 5. 17
황상원
국립특수교육원 메거진 현장특수교육 인터뷰-김혜정 교수님
* 링크: 현장특수교육 제30권 1호 (nise.go.kr)
2023. 5. 11
임진아
미국 브릿지스쿨(중도중복 특화) 컨퍼런스 참여-한경임 교수님
Welcome Dr. Kyung-Im Han our newest Teacher-in-Residence! Dr. Han is currently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Special Education at Changwon National University. Her first interaction with The Bridge School was back in 2008 after having attended the ISSAC conference. In 2011 she met our Executive Director, Dr. Vicki Casella, and was granted the Teacher-In-Residence award at The Bridge School. Dr. Han was thrilled as there’s very little knowledge in Korea about AAC. In 2016, Dr. Casella visited Korea, to see AAC intervention taking place in Changwon, Busan and Korea’s capital city, Seoul. Dr. Han wrote an in-depth paper about The Bridge School and their use of hands-free walkers along with various Assistive Technology systems. Parents, Professors, Teachers and care givers all want to learn more about AAC intervention and how The Bridge School has helped so many children with complex communication needs. When Dr. Han returns to Korea, she hopes to open a school, similar to The Bridge School, where she can teach students, along with their parents, staff and teachers, about AAC. To give her students a voice, like the ones at The Bridge School. #thebridgeschool#aac#aacawareness#korea#seoul#changwon#busan#teacherinresidence*브릿지스쿨: (20+) The Bridge School | Facebook
2023. 5. 11
임진아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장애-비장애인 ‘함께걸음’ 행사 열어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장애-비장애인 ‘함께걸음’ 행사 열어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특수교육과, 특수교육센터, 장애학생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한 ‘함께걸음’ 행사가 6~7일 창원대 캠퍼스 일원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고 14일 밝혔다. ‘함께걸음’은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걷자는 취지의 장애인식 개선 행사로 올해로 24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창원대 교직원 및 재학생 졸업생, 창원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경남 보조기기센터, 창원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경남 농아인협회 창원시 창원지회 등 지역 장애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함께걸음’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체험, 수어 배우기, 보조기기 활용 등 여러 부스에서 창원대 특수교육과 학생들의 도움으로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애인식 개선 영상 및 연극, 수어동화구연, 각종 공연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시간을 가졌고, 모든 프로그램은 수어 동시통역이 이뤄졌다.창원대 최진오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장애학생과 장애인들의 삶이 많이 위축됐는데, 함께걸음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함께걸음 행사가 창원지역 시민들의 장애인식 개선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학생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장애인 유관기관들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붙임: 창원대 ‘함께걸음’ 행사 사진. 끝.링크함께걸음: https://youtu.be/olMToEQiWUI부스행사: https://youtu.be/flqElggGQlQ내용 문의 : 인문대학 특수교육과055)213-3180
2023. 4. 14
황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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