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연구소 중심의 지능형 설계-자율제조-예지정밀검증 기술 기반 디지털 생태계 구축 및 K-방산의 세계화 선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향후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방산, 원전, 스마트제조 및 기타 지역주력산업이 뒷받침되어 주어야 함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국립창원대학교 DNA+연구소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변화에 대해
지역의 산업체 및 연구소와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1999년에 설립되었고, 어언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현재는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등의 60여명의 전임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연구원 산하에 6개의 센터를 두고 세부적으로 DNA+관련 전 분야에서 활발하게 기술개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형태의 산학협력을 통하여 지역 기업체의 애로기술해결은 물론 방산, 원전, 스마트제조 및 기타 지역주력산업에 관하여 많은 실적을 쌓아 왔습니다. 또한 경상남도 및 창원 지자체와의 교류 협력 및 지원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산학연 협력체제를 공고히 유지하고 더욱더 발전시켜 지역의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격려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구소장 김석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