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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어나가는 국립창원대학교
신소재공학은 물질의 구조와 특성간의 상관관계를 탐구하는 기초 과학은 물론 이를 다양한 첨단분야와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과 같은 공학분야까지 응용하는 종합적인 기초 및 응용의 융합학문이다. 신소재공학에서 다루는 물질의 구조와 특성은 원자 또는 분자단위에서 출발하며 신소재의 개발은 첨단과학기술의 구현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 공학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실천하는 창의적 인재
• 원활한 의사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적 인재
•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꾸준히 학습하는 사회적 인재
재료과학과 공학(제10판) (William D. Callister 외 지음, 시그마프레스)
전통/첨단 소재 관련업체 및 4차 산업 모든 분야 관련업체, 대학원 졸업 후 국책연구기관 및 중견/대기업부설연구소 연구원
하계, 동계방학동안 현장적응교육과 해외연수를 실시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3학년이 되면 14개의 연구실 중 지원한 연구실에 배정되어 세부 전공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