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중심에서 아시아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국립창원대학교
“사회가 있는 곳에 법이 있다."는 말이 있다. 법을 공부한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사는 사회와 삶의 의미를 잘 이해하는 것이다. 무엇이 법이고, 그 법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며, 이를 둘러싼 갈등을 어떻게 법적으로 해결해야 하는지는 앞으로도 여전히 중요하다. 창원대학교 법학과는 그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공무원(일반행정직, 법원직, 검찰직, 경찰, 소방 등), 공공기관, 기업법무팀, 로스쿨 진학(법조계), 일반대학원 진학 등
형사모의재판을 통한 재판절차와 법리의 이해, 학생회 활동으로 원활한 학과생활의 적응 도모, 그 밖에 MT 및 각종 학과행사를 통한 교우 간 친목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