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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기술협력 협약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은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및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협력체계 확립을 목표로 상호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전문분야 공유를 통해 환경기술 역량 강화, 상호유대감 형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환경 업무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원대 종합교육관 CEO강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창원대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과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경남지역 탄소중립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사업 및 분석기술 상호협력 ▲환경분야 기술개발 및 교육을 위한 인적 교류 ▲첨단 연구시설 및 정밀장비 등 상호 이용 ▲경남지역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관리 등 기술지원 ▲친환경기술 및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체 및 학교 대상 교육지원 ▲환경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등 지역 인재 양성지원 ▲학술정보 교류 및 심포지엄, 세미나, 워크숍 공동 개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창원대 환경공학전공 박종관 주임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을 대표하는 대학-연구원-녹색환경지역센터 간의 협력으로 탄소 중립 및 환경기술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 창원대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기술협력네트워크 구성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내용 문의 : 공과대학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 055)213-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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