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전자공학과

국립창원대학교 전자공학과는 1985년 개설 이래 4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전자공학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무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본학과는 빠르게발전하는 전자공학 분야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 전자공학과는 제어, 통신, 신호처리, 반도체, 컴퓨터, 전자재료, 전파 분야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전자공학 분야를 포괄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심화지식을 쌓을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내실있는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연계되는 실험수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하며,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양성하고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교수님들과 더불어 다양한 비교과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이 사회가 요구하는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 전자공학과는 1995년 교육부가 추진한 공과대학 국책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1999년도에는 BK21사업, 2004년에는 대형 NURI 사업, 2006년도에는 정보통신부 주관의“NEXT”사업, 고급 R&D 인력양성을 위한 2단계 BK21 사업 등에 선정되었으며, 2020년에는 교육부로부터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선정되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주관학과로선정되었습니다. 또한4단계 BK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수여되는 장학금 확대, 다양한 우수기업으로 학생들이 취업 되고 있습니다. 졸업 후 전자공학과 학생들의 취업 분야로는 삼성전자,LG전자,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두산에너빌리티, SK하이닉스, 지멘스 등의 대기업과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의 공기업 및 한국전기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전자부품연구원 등의 연구소, 그리고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 한국화낙, 지엠비코리아, 효성중공업 등의 중견기업으로 취업 되고 있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 전자공학과는 공과대학내에서 핵심적인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취업률, 입시 경쟁률, 학생 만족도가 최고인 탄탄한 학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교수진은 학생들과 하나가 되어 학문적지도와 함께글로벌 수준의 연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 전자공학과는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