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융합 DNA+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경계전공, 경계교수, 경계인재의 탈경계 3 교육
(산업 배경)
DNA+의 첨단기술분야에서 세계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학교육의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며, DNA+분야는 세계적으로 인력수요가 증가하고 있음(글로벌 CEO 84% 채용수요, KPMG '22)
창원특례시는 제조산업중심의 산업구조로 지식기반산업 종사자 비중은 31%, 지식기반산업특화도 하락(2000년 7위 → 2020년 38위)하고 있어 첨단기술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필요
(교육 수요)
DNA+분야 지역 산업체는 지역내 대학을 통한 인력양성 수요(예: 43.3%, 원전30개사)가 있고, 학석사생(원전) 및 학사이하(방산) 등의 수요 유형의 차이(경남경영자총협회, 23)
초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교육 플랫폼으로 전면 전환을 위해 무전공·무학과 입학, 전공선택권 보장, 융합전공 개발 및 유연학사 운영, 교수의 Digital·AI 및 융합역량개발 등으로 혁신 필요
대학, 산업계의 파트너십으로 DNA+분야 인력을 대상으로 기술 현대화 중심의 교육 및 훈련(Up-skilling & Re-skilling)을 고도화하여 지속적 기술 및 역량 개발로 Digital·AI 산업 혁신 필요
| 세부과제 | 1차년도 (2024) |
2차년도 (2025) |
3~5차년도 (2026~2028) |
|---|---|---|---|
| 6-2. 무전공 입학·전공자율 선택 혁신 | · 자율전공학부 신설 및 DNA+특성화단과대학 | · 전공선택·융합전공개설 확대, 학생자율 선택 | · 융합전공 개설 확대 및 무전공 학생지원 고도화 · AI지원 완성 |
| 6-3. 무경계 융합몰 입교육 체계 구축 | · 기업·대학간 공동교육 플랫폼 구축 | · 기업·대학간 공동교육 프로그램 운영 | · 기업·대학간 공동교육 프로그램 참여 확대 |
| 6-5. 디지털배지 기반 생애주기 경력 성장 체계 구축 | · 산학학점은행제 UGRIC 배지제도 마련 | · 산학학점은행제 UGRIC 배지시스템 구축 | · 산학학점은행제 UGRIC 배지 제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