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철학인의 밤을 새로이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집필한 데카르트에 대해 창작 연극제를 진행했는데요.
이재훈 철학과장님께서는 '철학인의 밤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쓴 학생회장, 학생회 집행부 그리고 참가한 모든 창원대 철학인에 감사드리며,
철학인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언제나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던 철학인의 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