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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철학과, ‘영남권 철학과 학부 연합 논문 발표회(YPUF)’ 성료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어윤) 철학과는 ‘영남권 철학과 학부 연합 논문 발표회(YPUF)’를 국립창원대 제1학생회관(사림관)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제9회째를 맞은 영남권 철학과 학부 연합 논문 발표회는 국립창원대가 개최하고, 경북대, 경상국립대, 계명대, 동아대, 부산대, 영남대 등 총 7개 대학이 학문의 길을 찾고 탐색하는 영남권 학생 정기 학술대회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각 학교별 자유 주제 논문 발표 및 자유에세이 발표를 통해 철학의 의미에 대해 재접근하고, 비판하며 탐구해나가는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국립창원대 철학과 학과장 윤지영 교수는 “지역 사회에서 철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한다는 의미가 무엇이며, 철학적 문제의식들을 직접 발굴해내 이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해나가는 장에 참여하는 일은 정말 소중하고도 유의미한 일”이라며 참여 재학생에게 격려를 전했다.
- 2023. 11. 27 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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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과 이수정 명예교수 저서, 2023년도 ‘세종도서’ 선정
- 창원대학교 철학과 이수정 명예교수의 저서 「소크라테스의 가치들」(철학과 현실사 발행)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3년도 세종도서>로 선정되었다.이 사업에는 총 1만2792종의 도서가 접수되었고, 심의를 통해 최종 940종의 도서가 최종 선정됐다.교양 부문(철학/심리학/윤리학 분과)에 선정된 이수정 교수의 저서 「소크라테스의 가치들」은 덕, 진, 선, 미, 지혜, 용기, 절제, 정의, 경신, 우정, 사랑, 행복, 준법 등등 소크라테스의 핵심 가치들을 깊이 조명한 국내 최초의 종합적인 소크라테스철학 안내서이다. 철학 교양 도서의 수준을 높이는 책으로 평가된다.이수정교수는 하이데거연구를 필두로 한 독일철학, 공자론, 노자론, 예수론, 소크라테스론, 불교론, 인생론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40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했다.이수정 교수의 우수도서 선정은 「시로 읽는 철학사(여신 미네르바의 진리파일)」, 「편지로 쓴 철학사」, 「본연의 현상학」, 「하이데거—그의 물음들을 묻는다」, 「공자의 가치들」, 「생각의 산책」, 「노자는 이렇게 말했다」, 「하이델베르크와 프라이부르크의 사색일지」에 이어 이번이 9번째다.
- 2023. 11. 24 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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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과 이수정교수님 저서, 2023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보급도서' 선정
- 창원대학교 철학과 이수정 명예교수의 저서 「하이델베르크와 프라이부르크의 사색일지」(철학과 현실사 발행)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3년도 2차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의 보급도서로 선정되었다.이 사업에는 총 1,680종의 도서가 접수되었고, 심의를 통해 최종 268종의 도서가 최종 선정됐다.총 6개 분야 중 ‘수필’ 분야에서 선정된 이수정 교수의 저서 「하이델베르크와 프라이부르크의 사색일지」는 필자가 1993년과 1997년 각각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과 프라이부르크대학 철학과에 객원교수로 머물렀을 당시의 철학적 사색을 에세이 형식으로 기록한 독일 체류기이다. 철학 교양 도서의 수준을 높이는 책으로 평가된다. 이수정교수는 하이데거연구를 필두로 한 독일철학, 공자론, 노자론, 예수론, 소크라테스론, 불교론, 인생론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40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했다.이수정 교수의 우수도서 선정은 「시로 읽는 철학사」, 「편지로 쓴 철학사」, 「본연의 현상학」, 「하이데거—그의 물음들을 묻는다」, 「공자의 가치들」, 「생각의 산책」, 「노자는 이렇게 말했다」에 이어 이번이 8번째다.
- 2023. 10. 25 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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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과 이수정 교수님 「질을 위한 철학」 저서 발간
- 시인이자 철학자인 이수정 창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새로운 저서 「질을 위한 철학」 를 발간했다. 철학교수인 저자는 ‘질(quality)’ 이라는 명제로부터, 인간의 질, 삶의 질, 세상의 질에 대한 관심의 이유와, 사회의 여러 가지 현상에 연관된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었다.일본 도쿄대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철학전문과정 수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하이데거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하이데거학회 회장, 국립 창원대 인문과학연구소장, 인문대학장ㆍ대학원장, 일본 도쿄대 연구원, 규슈대 강사,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프라이부르크대 객원교수, 미국 하버드대 방문학자 및 한인연구자협회 회장, 중국 베이징대, 베이징사범대 외적교수 등을 역임했다. 월간 〈순수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현재 창원대 철학과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주요 저서로 〈하이데거-‘존재’와 ‘시간’〉, 〈노자는 이렇게 말했다〉, 〈예수는 이렇게 말했다〉, 〈부처는 이렇게 말했다〉, 〈시대의 풍경〉, 〈명언으로 돌아보는 철학세계 일주〉, 〈소설로 쓴 인생론〉, 〈하버드의 춘하추동〉 등이 있다.
- 2023. 8. 3 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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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과 이수정 교수님 「하이델베르크와 프라이부르크의 사색일지」 저서 발간
- 시인이자 철학자인 이수정 창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새로운 저서 「하이델베르크와 프라이부르크의 사색일지」 를 발간했다. 저자가 1990년대 독일의 하이델베르크와 프라이부르크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할 때의 기록을 담은 철학 에세이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청년 시절 독일에서 보낸 시간들과 그때 거기서의 철학적 사색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하였다.
- 2023. 3. 27 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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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학교 철학과-(주)피플앤스토리 ‘메타버스 플랫폼’ 업무협약
- 창원대학교 철학과-(주)피플앤스토리 ‘메타버스 플랫폼’ 업무협약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인문대학 철학과는 ㈜피플앤스토리(대표 김남철)와 ‘메타버스 플랫폼과 인공지능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원대 철학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산업과 대학의 공동협력을 강화하고 ‘메타버스 및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상생을 선도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사진: 창원대 철학과와 ㈜피플앤스토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내용 문의 : 인문대학 철학과055)213-3170
- 2023. 3. 15 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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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학년도 중등학교교사 임용고시 합격을 축하합니다 ▣
- ▣ 2023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고시 합격을 축하합니다 ▣ 2023학년고 공립 중등학교 영양교사 임용고시 합격을 축하합니다.높은 경쟁률과 적은 티오자리에도 불구하고 임용고시에 합격 할 수 있도록 노력한우리 학과 18학번 신유진학생의 영양교사 임용고시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열심히 노력하여 수고한 우리 학생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18 신유진 (경북) / 교직복수(식품영양학과)
- 2023. 2. 9 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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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과, 2023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7.82대 1···창원대학교 정시 모집학과 중 3위
- 철학과는 2023년 1월 2일 오후 6시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7.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이는 창원대학교 정시 모집 학과 중 3위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합격자 발표일은 가, 다군 모두 2월 6일이며, 합격자 명단은 창원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입학홈페이지 (changwon.ac.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2월 9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대학교 입학본부(055-213-4000)로 문의하면 됩니다.
- 2023. 1. 18 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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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과 이수정 교수님 「소크라테스의 가치들」 저서 발간
- 시인이자 철학자인 이수정 창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새로운 저서를 발간했다. 대철학자 소크라테스에 대한 전문서이다. 소크라테스라는 인물과 그가 생전에 관심을 가졌던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특히 그의 철학적 관심사를 덕, 진, 선, 미, 지혜, 용기, 절제, 정의, 경신, 우정, 사랑, 행복, 법률 등으로 분류하여 ‘소크라테의 가치들’로 명명하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2023. 1. 13 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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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학교 철학과 윤지영 교수, 국제전문저널 논문 게재
- 창원대학교 철학과 윤지영 교수, 국제전문저널 논문 게재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철학과는 윤지영 교수가 A&HCI급 국제전문저널인 ‘The journal of Popular Culture’에
라는 논문을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이 논문에서 윤지영 교수는 브뤼노 라투르의 행위자-연결망 이론의 관점에서 기후변화가 가져온 인간의 조건은 무엇이며, 이 시대의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성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전개했다.또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라는 영화를 경유하여 한정된 공간 안에서의 인간-비인간 연합체의 각기 다른 배치 방식이 어떠한 몸들을 생산하는가의 문제와 비인간 사물의 행위성의 문제가 기존의 주체 개념에 대한 비판지점으로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신유물론적 관점에서 논의했다.*붙임: 창원대 철학과 윤지영 교수의 ‘The journal of Popular Culture’ 논문 게재 표지 사진.내용 문의 : 인문대학 철학과055)213-3170 - 2022. 12. 19 강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