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포털시스템

국립창원대, ‘대학문화활동 연계형 아침밥 프로젝트, 총장이 쏜다!’ 실시

국립창원대, ‘대학문화활동 연계형 아침밥 프로젝트, 총장이 쏜다!’ 실시건강한 캠퍼스, 활기찬 아침! 천원의 아침밥과 커피 할인권 제공국립창원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 그리고 아침시간대 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복지 프로그램으로 ‘대학문화활동 연계형 아침밥 프로젝트, 총장이 쏜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시행되는 것으로, 첫 시행 당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대학발전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기말고사 기간(6월 9일~6월 20일)동안 학생들의 고민을

국립창원대 도서관-박물관, ‘하와이 연가’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국립창원대 도서관-박물관, ‘하와이 연가’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이진영 감독 초청 강연 깊은 울림 전해 ‘호평’국립창원대학교 도서관과 박물관은 국립창원대 도서관 1층 스터디카페에서 ‘2025년 제1회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영화 하와이 연가>의 감독이자 저자인 이진영 감독을 초청, ‘미지의 섬, 그곳에 우리가 있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초창기 하와이로 이주한 한인 이민자들의 삶과 그 속에 담긴 독립운동의 흔적, 그리고 그들의 헌신을 예술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

김재흥 총동창회장 “모교, 동문 서로에 힘이 되는 총동창회 역할 최선!”

김재흥 총동창회장 “모교, 동문 서로에 힘이 되는 총동창회 역할 최선!”국립창원대학교 김재흥 총동창회장이 지역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 글로컬대학30사업에 따른 경남도립거창·남해대학 통합 승인으로 4개 캠퍼스 시대를 연 국립창원대학교의 미래발전에 관한 견해를 밝혀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김재흥 총동창회장은 뉴스경남과의 지면 및 인터넷판 인터뷰(2025. 6. 5. 12면) 기사에서 “국립창원대학교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는 자신 있다”고 강조하면서 모교의 후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

조영태 교학부총장, KBS 출연 “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남해대 통합!"

국립창원대 조영태 교학부총장, KBS 출연 “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남해대 통합!"국립창원대학교 조영태 교학부총장이 KBS경남 대담인터뷰 프로그램인 이슈대담>에 출연(2025. 6. 2.), 지난달 29일 교육부로부터 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남해대학 통합승인을 받아 오는 2026년 3월 ‘국립창원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하는 것과 관련한 내용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KBS 송지원 아나운서와의 대담으로 이뤄진 이번 방송에서 조영태 교학부총장은 대학통합의 주요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해당 대담 방송

국립창원대-일본 도호쿠대, ‘동아시아 멸종위기 식물 보전’ MOU 체결!

국립창원대-일본 도호쿠대, ‘동아시아 멸종위기 식물 보전’ 공동연구 MOU 체결!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 : Glocal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은 일본 도호쿠대학교(Tohoku University)와 ‘동아시아 멸종위기 식물 보전’에 관한 상호 공동연구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한-일 멸종위기 식물에 대한 현지 조사 ▲상호 연구 시료 교환 및 유전학적 분석기술 개발 ▲인적자원 상호 교류 및 연구 결과물의 출판 등

“창원중앙역이 아닌 '국립창원대역'이어야 하는 이유”

“창원중앙역이 아닌 '국립창원대역'이어야 하는 이유”지역 언론에서 창원중앙역의 명칭이 국립창원대역으로 변경되어야 한다는 지적을 제기해 이슈에 힘을 실리면서 지역사회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뉴스경남 지면 사설(2025년 5월 28일자 15면)과 인터넷판에 “창원중앙역이 아닌 ‘국립창원대역’이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해당 사설은 “최근 국립창원대학교가 제안한 ‘창원중앙역’의 ‘국립창원대역’으로의 명칭 변경 주장은 단순한 이름 바꾸기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정체성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발상이다. 국립창

국립창원대-방사청, K-방산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

국립창원대-방사청, K-방산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국립창원대학교와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28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방위사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육부 지정 ‘DNA+ 글로컬대학’으로서 국립창원대는 경남 및 창원시 주력 사업과 연계하여 ‘K방산-K원전-K스마트제조’ 분야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립창원대와 방위사업청과의 산학연 협력을 통해 방위사업 관련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전문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체결됐다. 협약

국립창원대, 미래를 향한 동행···‘창대한 멘토단’ 다시 달린다!

국립창원대, 미래를 향한 동행···‘창대한 멘토단’ 다시 달린다!국립창원대학교 취업전략센터는 재학생 100여 명과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활약 중인 멘토 28명이 함께하는 ‘창대한 멘토단’ 발대식 및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창대한 멘토단’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 현직자와의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참여자와 함께 확대 운영된다.이번 발대식에서는 멘토단의 공

국립창원대 ”故 손성혁 군 부모님, 아들 다녔던 대학에 2억원 발전기금!“

국립창원대 ”故 손성혁 군 부모님, 아들 다녔던 대학에 2억원 발전기금!““아들과 함께했던 국립창원대학교의 친구들, 선후배들이 아들의 꿈까지 이뤄주길 바랍니다!”먼저 떠나보낸 사랑하는 아들. 그 아들이 다녔던 국립창원대에 작년 4월 1억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던 부모님이 다시 한번 1억 원을 출연했다. 국립창원대는 대학본부에서 23일 ‘고(故) 손성혁 학생 부모님 대학발전기금 1억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19학번으로 국립창원대 경영학과에 입학 후 성실한 대학 생활과 전체 평점 4.3을 기록할 만큼 학업 성취도도 높았

박민원 총장,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공식 참석...협력방안 등 밝혀!

박민원 총장,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공식 참석...협력방안 등 밝혀!국립창원대학교는 박민원 총장이 2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5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에 공식 참석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립창원대의 역할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우주항공의 날(5월 27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우주항공수도 경남, 공존과 성장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박민원 총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비롯해 국내외 우주산업

국립창원대, 외국군 사관생도·유학생 ‘2025 한국어 말하기 대회’ 큰 호응!

국립창원대, 외국군 사관생도·유학생과 함께한 '2025 한국어 말하기 대회' 큰 호응!국립창원대학교는 외국군 사관생도와 국립창원대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5년 제2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국립창원대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23일 이번 대회는 육군사관학교와 국립창원대가 공동으로 주관·주최하며, 외국인 생도 및 유학생들이 한국어 실력을 실전에서 발휘하고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본선에는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