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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한국전기연구원 협력 ‘휴머노이드 로봇암·피지컬 AI 비교과 프로그램’ 성과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 전시 성공적으로 마쳐!
게시자 배** 등록일 2025. 12. 5 12:44


국립창원대학교 지능로봇융합공학과와 한국전기연구원
(KERI)이 공동 운영한 휴머노이드형 로봇암 제작 및 피지컬 AI 실무 비교과 프로그램이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12 1일부터 12 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에서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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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KERI의 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사업과 국립창원대의 글로컬 대학 사업이 연계되어 기획된 실전 중심 연구 및 교육이다. 미래 로봇·AI 분야의 지역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국립창원대 학생들이 실제 연구기관 수준의 기술을 직접 다루고 구현해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능로봇융합공학과 학생 5 명은 약 두 달 동안 KERI 연구진과 함께 로봇·AI 기반 실무 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교육 과정은 ROS2 기초와 실시간 제어 구조 이해를 시작으로, YOLO를 활용한 객체 인식 모델 학습 및 적용,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통한 명령 처리 방식 이해, 모방 학습(IL)과 정책 학습 실습, 그리고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을 이용한 로봇팔 제어 시스템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연구기관의 실제 장비와 로봇 플랫폼을 직접 다루며, 휴머노이드형 로봇암의 제어 구조와 멀티모달 기반 로봇 추론 흐름을 체험하고, 로봇 시스템의 안전성·실시간성 확보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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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통해 구축한 기술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생활 및 제조 분야의 두 가지 로봇 시스템을 직접 제작하여 G-NEX 페스타에서 시연했다. 고객 맞춤형 샌드위치 제작 로봇관람자가 양파치즈패티 순서로 만들어줘와 같이 요청하면 로봇이 객체를 인식하고, 지정된 순서대로 샌드위치를 제작하는 모습을 구현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제조 AI 분야에서는 이상 탐지 모델을 적용하여, 결함이 있는 물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로봇암이 이를 집어 별도 구역으로 옮기는 기능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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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립창원대와 KERI는 지역 혁신기관들과 연계해 휴머노이드 로봇·AI 비교과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더 다양한 실전 프로젝트와 융합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국립창원대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함께한 휴머노이드형 로봇암 제작 및 피지컬 AI 실무비교과 프로그램의 결과를 토대로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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