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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마음건강 안전망도 촘촘히”...국립창원대-연세사랑병원 MOU! 
국립창원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구성원의 마음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의료법인 동양의료재단 연세사랑병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 그리고 지역사회 정신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연세사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국립창원대 학생상담센터 상담전문가는 위기 사례관리 및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개입 방안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절차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특히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사례관리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상담·치료 연계 및 자문 협력 ▲기관 간 지원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고위험군 학생에 대해서는 연세사랑병원으로 연계해 전문적인 평가와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후 모니터링과 후속 조치를 공동으로 수행함으로써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MOU 기반 상호 협력 ▲정신건강의학과 연계 사례관리 ▲위기 대응 체계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 학생상담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지역 연계 기반의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립창원대 이슬아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내 상담 체계를 지역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게 됐다”며 “고위험군 학생을 보다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부터 치료와 이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이 한층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붙임: 국립창원대 학생상담센터-연세사랑병원 MOU 체결 사진. 끝.
내용 문의 : 학생상담센터(055.213.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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