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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교육부 '콜롬비아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 예비선정

국립창원대, 교육부 '콜롬비아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 예비선정
국립창원대, 콜롬비아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 예비선정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 2025년 신규과제’에 예비선정 됐다고 13일 밝혔다. 예비선정 대학은 외교부 ODA 및 기획재정부 예산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규모확정 및 최종선정 예정이다. 최종 선정되면 7년간 25억 원 이내 정부 지원을 받아 국립창원대 스마트오션모빌리티공학과를 주축으로 정보통신공학과와 산학협력단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가 함께 콜롬비아 조선공학 인재 양성 및 산업기술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콜롬비아 볼리바르기술대학교에서 조선공학 학부 과정을 체계적으로 개편하고, 스마트오션모빌리티공학 석·박사 과정을 신설한다. 또한 스마트 ICT 융합과정 개발, 전공 교수 확보, 교수 역량 강화, 교육 환경 개선, 학술 교류 활동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콜롬비아대학의 교수 양성을 위한 석박사과정 정부 초청 장학생도 배정받는다.국립창원대는 기존 수행 중인 KOICA ‘콜롬비아 조선업 활성화 기반 구축 ODA 사업’을 통해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콜롬비아 관계기관 및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국내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수원국의 고등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콜롬비아의 교육 및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글로벌 교육 협력의 선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대학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 앞장설 방침이다. *붙임: 국립창원대 전경 항공사진 1부.  끝.내용 문의 :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055)213-2946

국립창원대, 주한 페루대사와 국제교류협력 방안 논의

국립창원대, 주한 페루대사와 국제교류협력 방안 논의
국립창원대, 주한 페루대사와 국제교류협력 방안 논의국립창원대학교는 파울 두클로스 주한페루 대사가 국립창원대를 방문, 한국-페루 간 대학교류 및 조선산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는 국립창원대와 페루 명문 대학들 간 국제협력사업 추진과 페루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페루 조선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의 선진 조선 기술과 국립창원대 스마트오션모빌리티공학과와의 협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국립창원대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 윤상환 교수의 초청으로 열린 이번 방문에서는 국립창원대 스마트오션모빌리티공학과와의 미래발전 방향 모색 등 참석 교수진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연구 시설 및 모형선 수조시험장을 견학했다. 국립창원대는 페루의 명문 대학들과의 교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페루 대학 내 조선해양공학과 설립 및 교육, 실습 프로그램에 국립창원대가 협력키로 했다. 이는 조선산업뿐만 아니라 교육 및 문화 분야에서도 양국과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파울 두클로스 주한 페루대사는 “한국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기술과 국립창원대의 국제협력 및 ODA 사업에 대한 경험은 페루 조선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이라며 양국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국립창원대 스마트오션모빌리티공학과 윤현규 교수는 “한국의 선진 조선 기술을 통해 페루의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우리 학생들에게는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문화와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양국에 큰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한국과 페루 간 관계 강화와 국제사회에서의 역할 증진에 기여하고, 양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파울 두클로스 주한페루 대사가 국립창원대를 방문, 한국-페루 간 대학교류 및 조선산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끝. 내용 문의 :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055)213-2946

창원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 산자부장관상 ‘쾌거’

창원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 산자부장관상 ‘쾌거’
창원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 산자부장관상 ‘쾌거’창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어윤)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는 ‘제32회 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최우수)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8일 밝혔다. 창원대 조선해양공학과는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도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팀장 장준기 학생이 대표로 상을 받았다.  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는 전국의 조선해양공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경진대회로 올해 창원대 조선해양공학과는 ‘EEDI Phase 3를 만족하는 친환경 Aframax COT 설계’를 주제로 한 지정과제에 참여했다. EEDI(에너지효율설계지수)는 설계 단계에서 선박의 에너지 효율을 반영하는 것으로 Phase 3는 가장 난이도가 높은 조건이다. 이번 과제는 최근 전 지구적인 친환경 기조에 맞춰 학생들에게도 높은 난이도의 설계를 요구했다는 분석이다.창원대 조선해양공학과는 함승호 교수의 지도 속에 팀장 장준기 학생을 비롯한 12명의 학생들(김민주, 김민준, 김정재, 반인홍, 배채윤, 서수보, 이영훈, 정보성, 정재욱, 조성우, 탁어진, 표민석)이 지난 하계방학 2달간 충실한 자료 조사와 조선에 특화된 각종 설계 SW를 섭렵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결과라는 평가를 받아 그 가치와 의미를 더하고 있다.장준기 학생은 "전국의 모든 조선해양공학과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회에 대표로 참가해 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학과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조선해양공학 엔지니어로서 한 단계 더 높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한편 창원대 조선해양공학과는 최근 ‘스마트오션모빌리티공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하며,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한 첨단 학과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유현수 학과장은 "각종 대회에서의 수상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학과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사진: 창원대 조선해양공학과가 ‘제32회 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최우수)을 수상했다.내용 문의 :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055)213-3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