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공학부 서대반 학부장이 KBS <토론대담>에 패널로 출연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의 의미와 우주 뉴 스페이스 시대를 선도하는 국립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의 우주항공 분야 인재양성 및 역할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서대반 학부장은 KBS 송지원 아나운서가 진행한 <토론경남(2025. 12. 05.)>에서 “누리호 4차 발사의 키워드는 민간 주도”라고 설명하고, 지역의 지역인재 선호와 국립창원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 더 많은 투자의 필요성, 정부의 수요 창출, 우주산업 발전과 인력양성 측면에서 지속적 발사의 중요성, 뉴 스페이스 시대 전환과 연구개발의 단계적 추진 등에 관한 의견을 설명했다.
한편 서대반 학부장은 지난달 27일 KBS 이슈대담에 이어 지난 4일(목) KBS 생방송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 <라이브경남>, 이번 토론경남 등 지속적인 언론 출연을 통해 뉴 스페이스 시대와 국립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를 알려 나가고 있다. 서대반 학부장이 출연한 토론경남 방송은 위 링크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붙임: 국립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 서대반 학부장 <토론경남> 캡처 사진(*해당 사진의 저작권은 방송사에 있으며, 사용 동의를 통해 게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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