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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국방로봇 포럼·홍보관 운영 성료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달 초 진해 군항 11부두 및 해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에 참가해 국방로봇 신기술 포럼 개최와 대학 전용 홍보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가 교육부 ‘로봇 분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방산 생태계의 인재 양성 및 기술 혁신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지컬 AI와 국방 로봇의 미래’ 포럼 개최=국립창원대는 이번 행사 기간 중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열린 ‘2026 국방로봇 신기술 포럼’에 참여했다. ‘피지컬 AI와 국방 로봇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군 관계자, 방산 기업 임직원, 연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국립창원대는 최진철 로봇특성화대학 단장과 박민규 교수를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박매훈 센터장,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정구봉 부원장 등 국방 로봇 분야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연사로 참여해 세션을 빛냈다.
◇홍보 부스 운영 및 기술 전시=포럼과 병행하여 국립창원대는 홍보관 내부에 로봇 특성화 분야 학생들의 혁신적인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과 주요 연구실의 방산 연구과제를 전시해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 성과와 기술적 역량을 대외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YIDEX에 방문한 해외 바이어 및 군 고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창원의 제조 역량과 첨단 로봇 기술이 결합된 대학의 연구 역량을 적극 홍보하며 산·학·연·군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YIDEX에서의 성과는 국립창원대가 국방 로봇 교육의 메카임을 각인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창원의 강력한 제조 산업 기반과 첨단 로봇 기술을 결합해 K-방산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로봇 전문 인력 양성의 허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붙임 : 국립창원대 YIDEX 포럼 환영사 및 전시 참관 사진. 끝.
내용 문의 : 산학협력단 산학기획과(055.21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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