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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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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정책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게시자 등록일 조회 첨부
366 노동력을 불렀더니 사람이 왔다 심상완 2024. 4. 26 13
365 “육아휴직? 너 해고야” 악덕 사장 신고해도, 열에 아홉은··· 심상완 2024. 2. 12 12
364 택배노조 교섭 거부한 CJ대한통운…2심도 "부당노동행위" 심상완 2024. 1. 26 8
363 묵시적 해고: 출입카드 막고 출근하라는 말도 없고…‘부당해고’ 맞습니다 심상완 2024. 1. 21 13
362 노동정책 5개년 계획…음성군 노동 친화도시로 발돋움 심상완 2024. 1. 6 20
361 대법 "주 52시간, 하루당 초과분 아닌 1주간 근로시간 기준"(종합) 심상완 2023. 12. 26 11
360 음식점서 일하는 청년 가장 많이 늘었지만…임금은 하위 2위 심상완 2023. 11. 21 13
359 경남 ‘생활임금’ 전국 최하위 수준... 노동계 “적용 확대·금액 현실화를” 심상완 2023. 11. 21 14
358 박완수 경남지사 "하청노동자 손배소 건 한화오션 만나겠다" 심상완 2023. 11. 19 15
357 경남 지역형 플러스·고용위기 대응 사업, 조선업 재도약 견인 심상완 2023. 11. 2 12
356 "정규직 60% 월급받고 못버텨" 숙련공 떠나는 조선업 심상완 2023. 11. 2 11
355 도내 제조·조선업 사업장 많은 도시 ‘성별 임금격차’ 크다 심상완 2023. 6. 5 26
354 산업노동학회 토론회 <노동개혁, 어디로 가야 하나?> “임금 불평등, 노조보다 대기업 영향이 7배 커” 심상완 2023. 2. 17 57
353 “40년 전과 상황 다른데…윤석열 노동정책, 대처 정부와 비슷” 심상완 2023. 2. 17 37
352 집단에서 ‘개별 노동분쟁’으로 몰리는 노동위 사건 심상완 2023. 2. 8 35
351 ‘호봉제’의 항변 “나는 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소환되나” 심상완 2023. 2. 4 41
350 중대재해처벌법 1년…이 법은 정말 모호할까? 심상완 2023. 1. 30 34
349 1명의 죽음은 가볍고 2명은 죽어야 무거운가 심상완 2023. 1. 30 36
348 [2023, 공장을 떠나다] ② 특성화고 졸업 노동자들 설문·분석 심상완 2023. 1. 14 42
347 [2023, 공장을 떠나다] ①1988 정민의 무너진 꿈 - 고됐고 빛났던 나의 공장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일터가 되었다” 심상완 2023. 1. 14 49
346 고용노동부, 부당노동행위 제도개선 권고 불수용 심상완 2023. 1. 2 38
345 [국가인권위] 부당노동행위 관련 제도개선 권고 심상완 2023. 1. 2 38
344 노란봉투법, 중요한 건 ‘사용자성 확대’인데 여야는 놓쳤다? 심상완 2023. 1. 2 50
343 [11.12 전노대] 금속노조 “노조법 개정 투쟁에 달려들 것” 심상완 2022. 11. 16 47
342 작은 정부엔 민생이 없다 심상완 2022. 11. 16 42
341 도의회 "조선업 인력 양성보다 복귀 정책이 우선" 심상완 2022. 11. 7 42
340 자율에 맡긴 정부 조선업 대책...실효성에 물음표 심상완 2022. 10. 20 45
339 조선업 상생협의체 만든다 ‘노조는 빼고’ 이정식 장관, 조선사 원·하청 대표 만나 이중구조 해소 제안 심상완 2022. 10. 19 45
338 "원·하청 자율 논의 결과가 하청노동자 착취"... 비판 거센 조선업 이중구조 해결책 심상완 2022. 10. 19 45
337 조선업 이중구조 개선, 원하청‘자율 해법’찾는다 심상완 2022. 10. 19 47
336 지역고용 활성화 계획 심상완 2022. 10. 16 51
335 “청년유니온, ‘생존 위한 생존’ 넘은 노조 될 것” 심상완 2022. 10. 9 55
334 이걸요? 제가요? 왜요?…MZ '3요'에 임원도 떤다 심상완 2022. 10. 9 51
333 경남도-민주노총 노사정 협의체 꾸린다 심상완 2022. 10. 3 48
332 노동조합의 지역정치 심상완 2022. 9. 14 48
331 하청노동자-원청 '대등한 협상'이 숙제 심상완 2022. 7. 30 56
330 "우린 살기 위해 떠났다"… 조선소 호황에도 인력 썰물 심상완 2022. 7. 28 75
329 창원대 '조선산업 사내하청 진단과 해법, 긴급 토론회' 심상완 2022. 7. 26 55
328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은 정말 200만원만 받을까? 심상완 2022. 7. 26 55
327 "잘 싸웠다" 대우조선 하청노동자에게 쏟아진 격려 첫 파업 51일 투쟁 성과 내고 끝나... "함께 살자는 희망 품게 했다" 심상완 2022. 7. 25 51
326 대우조선 하청 파업 끝··· “조선하청 공론화 기구 제안” 심상완 2022. 7. 25 55
325 건설인 적정임금제·기능인등급제 추진 등..정부 '제4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 계획 발표 심상완 2022. 7. 20 118
324 건설현장 정상화의 시작, '적정임금제' 심상완 2022. 7. 20 72
323 대우조선 하청 파업 현장에 긴장감... "노사 협상은 계속" 정규직 대우조선지회 임시 총회... 20일 금속노조 집회, 23일 희망버스 등 진행 심상완 2022. 7. 20 56
322 "대우조선 하청 노-사 매일 교섭하는데, 정부가 엄정대응 협박?" 지난 15일부터 교섭 이어가... 시민사회 "정부는 처벌 아닌 해결 나서야" 심상완 2022. 7. 20 52
321 “정부,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처벌보다 대화로 해결하라” 경남 노동·시민단체 기자회견 금속노조 오늘 ‘연대파업’ 예고 심상완 2022. 7. 20 55
320 농촌 단비 된 외국인 일손 "또 오고 싶어" 심상완 2022. 7. 20 54
319 조선소 재하도급 물량팀장들이 되묻는다 돈줄은 원청이 움켜쥐고 교섭은 하청 알아서? 심상완 2022. 7. 20 60
318 [영상] 조선소를 한번 바꿔보고 싶어요 -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의 이야기 심상완 2022. 7. 19 50
317 ‘취약노동자: 경남의 노동현실과 지역노동정책의 과제’ - 산업도시연구 총서 제1권 황상원 2022. 6. 7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