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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게시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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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조선업 원·하청 상생협약 체결 1년, 다단계 하청고용 확대돼 안전 위협” | 심상완 | 2024. 3. 27 | 4 |
14 | 중대재해 1호 기소’ 두성산업 ‘집유’ 세척제 업체는 ‘실형’ 두성산업 대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 세척제 납품업체 대표 징역 2년 법정구속 | 심상완 | 2023. 11. 7 | 9 |
13 | 왜 여성 노동자들은 싸움에 나서는가 | 심상완 | 2022. 10. 24 | 37 |
12 | 조선소 앞에서 삼키는 울음 - 하청노동자들은 유령이 아닙니다 | 심상완 | 2022. 8. 3 | 30 |
11 | 폐쇄적인 ‘정책논의의 장’ 조선업 난맥상을 키우다 | 심상완 | 2022. 8. 2 | 26 |
10 | “하청 착취 계속되면 조선업 경쟁력 잃는다”[인터뷰] | 심상완 | 2022. 7. 31 | 26 |
9 | 조선소 다단계 하도급 ‘물량팀’이 문제다 | 심상완 | 2022. 7. 31 | 47 |
8 | 대우조선에 뜬 가장 작은 배,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 심상완 | 2022. 7. 30 | 27 |
7 | 대우조선하청 파업 종결에 따른 금속노조의 입장 | 심상완 | 2022. 7. 30 | 24 |
6 | 하청노동자-원청 '대등한 협상'이 숙제 | 심상완 | 2022. 7. 30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