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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과-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지원 업무협약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지역장애인 복지·교육현장 전문성 향상 업무협약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특수교육과 및 특수교육센터는 창원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송호도)와 양 기관의 교류협력을 통한 장애인의 교육 및 복지 발전, 공동 공익사업과 교육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 주요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특수교육학과 학생들의 현장 전문성 향상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3월 말부터 특수교육과 학생들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학생이 멘토-멘티로 연결되는 멘토링 사업 등으로 교육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최진오 창원대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이제는 지역의 각 기관이 협력해 상생하는 시대라고 생각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함께 기여하고 학생들의 현장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송호도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과 지역의 교육현장이 서로 협력한다면 지역의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실질적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붙임: 창원대 특수교육과와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협약체결 사진. 끝. 내용 문의 : 인문대학 특수교육과055)213-3180
2023. 3. 24
황상원
창원대학교 철학과-(주)피플앤스토리 ‘메타버스 플랫폼’ 업무협약
창원대학교 철학과-(주)피플앤스토리 ‘메타버스 플랫폼’ 업무협약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인문대학 철학과는 ㈜피플앤스토리(대표 김남철)와 ‘메타버스 플랫폼과 인공지능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원대 철학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산업과 대학의 공동협력을 강화하고 ‘메타버스 및 인공지능’ 산업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상생을 선도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사진: 창원대 철학과와 ㈜피플앤스토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내용 문의 : 인문대학 철학과055)213-3170
2023. 3. 15
황상원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메이커아지트, 경상남도보조기기센터와 업무협약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메이커아지트, 경상남도보조기기센터와 업무협약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특수교육과 및 특수교육센터, 메이커아지트 펩랩 창원센터는 경상남도보조기기센터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남지역 장애인 보조기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보공유,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특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개발 및 운영 ▲온-오프라인 행사 협력, 교육, 견학 등 프로그램 개발 및 사업 ▲현장실습 및 봉사활동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최진오 창원대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경남지역 장애인 삶의 개선을 위해 기관들이 협력하고, 예비 특수교사인 특수교육과 학생들의 현장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역사회연계 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이병훈 창원대 메이커아지트 펩랩 창원센터 센터장은 “창원대 메이커아지트는 경상남도보조기기센터와의 보조기기개발, 창업 교육 등으로 지역인재육성 및 봉사,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류학기 경상남도보조기기센터 센터장은 “경남지역의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서비스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삶의 개선에 더욱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양 기관의 협력이 좋은 성과를 만들고 타 시도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사진: 창원대 특수교육과 및 특수교육센터, 메이커아지트 펩랩 창원센터, 경상남도보조기기센터가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내용 문의 : 인문대학 특수교육과055)213-3187
2023. 3. 14
황상원
창원대학교, 일본 소카대학교 단기초청 프로그램(윈터캠프) 실시
창원대학교, 일본 소카대학교 단기초청 프로그램(윈터캠프) 실시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국제교류교육원은 ‘동계 일본 소카대학교 단기초청 프로그램(윈터캠프)’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프로그램은 일본 소카대학생들의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대학 간 교류활동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1971년 설립된 소카대학교는 도쿄에 위치한 일본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창원대와는 2000년 국제협정을 체결한 이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소카대 학생들은 창원대에서 3주간 한국어수업을 듣고 부산, 경주를 방문하며 한국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됐다. 또한 창원대 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1:1 매칭돼 한국어 습득을 돕고 함께 문화체험을 하는 버디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양국의 언어능력을 개발하고 문화를 교환하는 기회를 가졌다. 소카대 학생들은 “한국어 수업 및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을 더욱더 잘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도 서로 꾸준히 교류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대 밀라드 앤드류 스탠리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창원대와 해외 협정 대학교 간의 교류 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붙임: 창원대의 ‘동계 일본 소카대학교 단기초청 프로그램(윈터캠프)’ 실시 사진. 끝.내용 문의 : 국제교류교육원055)213-2634
2023. 3. 6
황상원
사학과 구지훈 교수, tvN ‘벌거벗은 세계사-갈릴레오 편’ 강연자 출연
창원대학교 사학과 구지훈 교수tvN ‘벌거벗은 세계사’ 갈릴레오의 불편한 진실> 강연자 출연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사학과는 구지훈 교수가 CJ 엔터테인먼트가 제작·방송하는 tvN의 역사 예능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의 편 강연자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구지훈 교수는 지난해 9월 방영된 편에 이어 두 번째 강연자 출연이다. 구지훈 교수의 강연 프로필 영상은 창원대 사림관 스터디카페에서 촬영됐으며,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가수 규현, 아나운서 이혜성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본 방송은 오는 2월 28일(화) 오후 10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순간부터 처음 만나는 의외의 사실들까지 아는 것을 넘어 경험으로 안내하는 온택트스토리텔링 세계사’라는 콘셉트로, 구지훈 교수는 갈릴레오의 불편한 진실> 편의 강연자로 출연해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말한 목숨을 건 갈릴레오의 지동설 이야기를 종교와 과학의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제88회 강연자로 나선 구지훈 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이탈리아어과) 학사,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에서 미술사학 석·박사 거쳐 현재 창원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이탈리아 르네상스, 이탈리아지역학, 서양미술사, 서양문화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방송 예고편은 다음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예고편 미리보기https://tvn.cjenm.com/ko/history/video/#clipLayerPopup/352086/%EB%B2%8C%EA%B1%B0%EB%B2%97%EC%9D%80-%EC%84%B8%EA%B3%84%EC%82%AC-88-%ED%9A%8C *붙임: tvN ‘벌거벗은 세계사’의 강연자로 출연하는 창원대 사학과 구지훈 교수의 프로필 영상 사진. 끝.내용 문의 : 인문대학 사학과055)213-3160
2023. 2. 27
황상원
창원대학교박물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특별전 개막
창원대학교박물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특별전 개막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박물관과 사회과학연구소 지속가능발전센터는 15일 창원대 박물관에서 특별전시회 및 학술대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창원대학교박물관(관장 홍승현)과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문경희)는 이번 전시회와 학술대회에서 영화 의 모티브가 된 여성운동가 고(故) 김문숙의 삶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인정한 단 한 번의 순간이었던 ‘관부재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금까지 일본군 ‘위안부’를 바라보던 관점과 달리, 한국과 일본 시민들의 공동노력으로 이뤄 냈던 을 재조명하면서 앞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고민해 보는 전시이다. 관부재판은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3인과 근로여자정신대 피해자 7명이 부산(釜山)과 일본 시모노세키(下關)를 오가며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 재판이다. 김문숙 정신대문제대책부산협의회 이사장은 원고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인정한 유일한 승리를 이끈 주역이다. 창원대는 2021년 김문숙 이사장의 별세 후 여성가족부의 의뢰로 민족과 여성 역사관>에서 소장하고 있었던 관부재판 관련 기록물을 조사했으며, 이번 전시회는 그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자료조사 과정에서 새롭게 발견한 김문숙 이사장의 개인 소장 자료와 관부재판> 관련 기록은 당시 치열했던 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자료조사 책임을 맡은 창원대 사학과 신동규 교수는 “이 자료 속에는 한 개인의 성찰과 실천이 역사의 큰 물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삶의 궤적과 흔적이 녹아 있었다”고 사료적 가치와 역사적 의의를 부여했다. 김문숙 이사장의 딸이자, 고인의 유지를 이어받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주현 (사)정신대문제대책부산협의회 이사장은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저에게 남기신 말이 ‘역사관을 잘 부탁한다’ 였다”며 “여성운동가로서 어머니의 삶을 기억하고 관부재판>의 역사적 의의를 영원히 되새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대 이호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특별전시 가 우리의 아픈 역사를 이해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러한 전시는 지역의 국립대학이 앞장서서 해야 할 일이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창원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대학교박물관은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는 역사의 숨은 주인공들이 후세에게 전하는 소박하지만 큰 뜻을 음미하기 위해 2월 말까지 예정된 특별전시회를 연장해 이번 위안부 전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2월 15일(수)~5월 19일(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사진: 창원대학교박물관에서 특별전시회 관부재판과 끝나지 않은 Herstory>가 개막했다.내용 문의 : 창원대학교박물관055)213-2431
2023. 2. 15
황상원
특수교육과, 지역 고교생들과 한국 수어 그림책 읽기 활동 '호평'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지역 고교생과 함께“한국 수어로 그림책 읽는 활동 보람 있어요”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특수교육과는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수지 한국어와 한국 수어의 차이를 알리고, 한국 수어로 그림책을 함께 읽는 활동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원대 특수교육과 재학생 8명은 지난해 창원대 국립대육성사업의 지원을 통해 한국 수어로 농아동들을 가르치는 대안학교 ‘소리를보여주는사람들’의 농인 선생님들로부터 한국 수어를 배우고, 이 배움을 지역사회의 고등학생들에게 나누면서 한국 수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창원대 특수교육과에 따르면 2016년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됐지만 한국 수어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현실이며, 우리가 흔히 접하는 수어 노래는 음성언어에 체계에 맞춘 수지 한국어에 해당한다. 한국 수어는 농인들의 모국어로 한국어와는 다른 체계를 가지고 있는 고유의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창원대 특수교육과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재학생들이 청각장애학생교육 수업을 통해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한국 수어 능력을 향상하는 교과-비교과 연계 활동을 실시해 학생들이 한국 수어를 지속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도 공헌할 수 있도록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체험을 나눔으로써 자연스러운 수어 인식개선을 이뤄냈다. 고교생들과 그림책 읽기 활동은 영상을 통해 농인 선생님의 그림책 수어 낭독을 먼저 시청하고, 서로 음성으로 소통하지 않는 대신 수어로만 책의 내용을 알아가며 특수교육과 재학생들이 미리 배운 수어로 보충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에는 고등학생들이 수어로 직접 책을 읽어보면서 음성 소통 없이 오롯이 수어로만 소통할 수 있게 했다. 참여 고등학생들은 “얼굴 표정을 같이 나타내는 것이 어렵지만 생각보다 소리가 없어도 이해하기 쉬웠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에 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창원대 특수교육과 김은하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이러한 활동을 운영하면서 재학생들의 수어 인식이 우선적으로 개선된 것이 큰 보람이며, 앞으로 학생 주도형식으로 지역사회 학생들과의 교류기회를 넓혀나가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창원대 특수교육과 학생들과 지역 고등학생들이 함께 한국 수어로 책을 읽는 활동을 하고 있다. 내용 문의 : 인문대학 특수교육과055)213-3180
2023. 1. 17
황상원
영어영문학과 유지애 교수, 국제전문학술지 한 해 5편 단독 게재
창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유지애 교수, 국제전문학술지 한 해 5편 단독 게재!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유지애 교수사진>가 2022년 한 해 동안 영국과 미국에서 출간되는 A&HCI(Arts&Humanities Citation Index)급 국제전문학술지에 영어 논문 5편을 단독 저자로 게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유 교수는 The Explicator 등의 국제전문학술지에 「The Parody of Holy Communion in John Donne's TWICKENHAM GARDEN」 등 총 5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국제전문학술지에 게재된 유 교수의 논문들은 17세기에서 19세기 사이의 영시(English Poetry) 작품에 대한 매우 창의적이고, 새로운 분석을 제안해 채택됐다. 비영어권 출신 학자의 논문임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문학접근 방법으로 국제전문학술지에 등재된 것이다. 유 교수는 꾸준한 연구의 결실로 2022년 논문 5편을 게재한 데 이어 2023년과 2024년에도 영국, 미국에서 출간되는 동급의 국제전문학술지에 논문 3편이 이미 게재 확정된 상태이다. 이로써 유 교수는 창원대에 2004년 부임한 이래 A&HCI급 국제전문학술지에 총 10편의 논문을 단독 게재하게 된다. 이외에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KCI)에 단독 저자로서 총 76편의 논문을 모두 영어로 게재해 왔다. 한편 창원대 영어영문학과 유지애 교수는 영국 옥스포드(Oxford)대학교에서 초청교수를 역임하며 바이런(Byron) 시인에 대해 특강을 했고, 창원대 인문대학장, 열린인문학센터장, 어학교육원장을 지낸 바 있다. *붙임: 창원대 영어영문학과 유지애 교수 사진. 끝. 내용 문의 :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055)213-3120
2023. 1. 16
황상원
사학과 전형권 명예교수 저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창원대학교 사학과 전형권 명예교수 저서, 2022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인문대학 사학과는 전형권 명예교수의 저서 '중국 근현대 상인과 물가변동: 호남 지역사회 연구(도서출판 혜안·사진)'가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인문학 분야)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선정하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총 300종이며, 전형권 명예교수가 포함된 인문학 분야는 67종이 최종 선정됐다. 전형권 명예교수는 지난 2010년 ‘중국 근현대의 호남사회’에 이어 2022년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으며, 우수학술도서는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붙임: 창원대 사학과 전형권 명예교수 저서 '중국 근현대 상인과 물가변동: 호남 지역사회 연구' 표지사진. 끝.내용 문의 : 인문대학 사학과055)213-3160
2022. 8. 1
황상원
철학과 강지연 교수,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 사업’ 선정
창원대학교 철학과 강지연 교수,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 사업’ 선정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철학과는 강지연 교수사진>가 2022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3년간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 사업’ 신규 과제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 사업’은 국내 중견급 우수 연구자의 학문적 역량 강화와 연구의 다양성 확보, 창의적 연구 촉진을 통한 학문의 균형적 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창원대 철학과 강지연 교수의 연구과제 제목은 ‘함석헌, 조자신의 인간론과 사회실천적 함의’이며, 192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동북아에서 동양전통지식과 기독사상의 융합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지연 교수의 연구과제는 관련 분야에서는 드물게 2022년도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데 큰 의의가 있으며, 매년 심사를 통해 그다음 년도 연구비를 계속 지원받게 된다. 현재 미국 텍사스주 UTD(University of Texas at Dallas)에서 연구년을 수행 중인 강지연 교수는 이 연구과제를 위해 매년 텍사스주의 교수와 연구 협업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통해 창원대 철학과 학생들도 연구보조원으로서 참여할 예정이다. *붙임: 창원대 철학과 강지연 교수 사진. 끝.내용 문의 : 인문대학 철학과055)213-3170
2022. 7. 20
황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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