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MIT공대 협력 ‘무경계 융복합’ 인재양성···김미은 교수 초청 특강!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 Glocal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은 국립창원대 종합교육관(85호관) 1층 CWNU이룸홀에서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과 연계 국제협력의 일환으로 MIT 음악과 피아노 주임교수인 김미은 교수를 초청, ‘예술과 과학의 융합 연구 MIT 사례-피아노 연주 기법과 생체역학의 관계’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MIT 김미은 교수의 특강은 SHASS(School of Humanities, Arts, and Social Sciences)의 범위를 넘어선 음악과 생체역학이라는 학제 간 융복합 사례를 통해 학문 간의 경계를 허물고, 무경계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SHASS + Connectivity Fund 연구과제인 ‘새로운 피아노 기술 습득의 생체역학’은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이에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김석호 학장은 “이번 MIT 김미은 교수의 특강 개최는 무경계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해 세계적인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미래지향적인 지식습득의 기회를 학생 및 대학구성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우리대학이 세계적인 대학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국립창원대학교는 2024년 글로컬대학30사업 선정에 이어 GAST를 설립했고, 2025년 3월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개교, 5월 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과의 통합승인이 이루어짐에 따라 창원캠퍼스, 사천캠퍼스, 거창캠퍼스, 남해캠퍼스 등 4개 캠퍼스를 가진 DNA+ 분야 인재양성기관으로서,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 및 글로컬인재양성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이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과의 연계 협력의 일환으로 MIT 음악과 피아노 주임교수인 김미은 교수를 초청, ‘예술과 과학의 융합 연구 MIT 사례-피아노 연주 기법과 생체역학의 관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내용 문의 :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055)213-2295
2025-06-12담당자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행정실이미나213-2295무경계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도 CWNU - MIT 초청 특강 개최 안내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에서 공학 및 문화예술 교육 얼라이언스 구축 및국제적 감각의 무경계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2025년도 CWNU - MIT 초청 특강」을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 사 명:무경계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도 CWNU-MIT 초청 특강❍ 행사일시: 2025. 6. 11.(수) 13:30 ~ 16:00❍ 행사장소: 85호관 1층 대강당(CWNU 이룸홀)❍ 초청 강사 및 특강 주제 - 강 사: 김미은 교수[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인문예술대 음악과 피아노 주임교수] - 주 제: 예술과 과학의 융합 연구 MIT사례 발표❍ 참여대상: GAST, 공과대학, 예술대학 소속 교원·재학생 및 학내 전 구성원 - (학생) 비교과 특강시간 인정(비교과 마일리지 부여) * 이뤄드림에서 신청 - (교원) 교수법 특강 이수 / 신임교원 아카데미 연계❍ 참여방법: 이뤄드림 사전신청 및 현장접수 ☞ 이뤄드림 바로가기 - 사전신청 기한: 2025.6.11.(수) 13:00 - 현장접수: 행사 당일 85호관 1층 대강당(CWNU 이룸홀) ❍ 기타문의: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행정실 055-213-2297붙임 2025년도 CWNU - MIT 초청 특강 포스터 1부.
2025-06-05국립창원대-일본 도호쿠대, ‘동아시아 멸종위기 식물 보전’ 공동연구 MOU 체결!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 : Glocal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은 일본 도호쿠대학교(Tohoku University)와 ‘동아시아 멸종위기 식물 보전’에 관한 상호 공동연구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한-일 멸종위기 식물에 대한 현지 조사 ▲상호 연구 시료 교환 및 유전학적 분석기술 개발 ▲인적자원 상호 교류 및 연구 결과물의 출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양국 간 생물다양성 보전과 관련한 연구 역량을 결집해, 동아시아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보전 전략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창원대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은 이학융합학부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보전 이슈에 대응할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혁신과 특성화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김석호 학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 피해의 심각성은 국제사회에서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이번 한-일간의 공동 연구는 동아시아 생태계 보전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창원대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은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고급 인재를 양성해 지역은 물론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진: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local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은 일본 도호쿠대학교(Tohoku University)와 ‘동아시아 멸종위기 식물 보전’에 관한 상호 공동연구협약(MOU)을 체결했다.내용 문의 :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055)213-2295
2025-06-02“창원중앙역이 아닌 '국립창원대역'이어야 하는 이유”지역 언론에서 창원중앙역의 명칭이 국립창원대역으로 변경되어야 한다는 지적을 제기해 이슈에 힘을 실리면서 지역사회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뉴스경남 지면 사설(2025년 5월 28일자 15면)과 인터넷판에 “창원중앙역이 아닌 ‘국립창원대역’이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해당 사설은 “최근 국립창원대학교가 제안한 ‘창원중앙역’의 ‘국립창원대역’으로의 명칭 변경 주장은 단순한 이름 바꾸기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정체성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발상이다. 국립창원대학교는 학생 수만 1만5천여 명에 달하고, 연간 예산은 2,600억 원을 넘는다. 국가가 운영하는 이 대학은 창원국가산업단지에 고급 인재를 공급하는 지식 허브이자, 지방소멸의 쓰나미를 맨몸으로 막아내는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학이라는 존재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 문화, 미래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이다. 그런 국립창원대학교 바로 옆에 고속철도 KTX가 정차하는 역사(驛舍)가 있다.”고 했다.이어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미 지역과 국가를 위한 인재를 키워내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그 대학은 지역과 함께 더 큰 변화를 꾀하고 있다. 창원중앙역은 더 이상 익숙하지 않은 이름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 지역 발전을 위한 용기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 이제는 국립창원대역이다. 지역의 미래와 대학의 위상을 연결짓는 그 이름이, 창원의 새로운 상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해당 사설의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창원중앙역이 아닌 '국립창원대역'이어야 하는 이유” 보기=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040내용 문의 : 대학홍보원055)213-2602
2025-05-292025학년도 GAST 신입생
전액 장학금 지원
2025학년도 GAST 신입생 중
학생생활관 입실을 원하는 학생은
우선 입실대상자로 배정
2025학년도 GAST 신입생
전원 1인당 연간 180만원
생활비 지원
연구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학석사 연계과정 프로그램 우선 지원
우수학생 대상
해외 장,단기 연수 지원
마이크로디그리 중심의
유연한 전공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