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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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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은 지나간 ‘과거의 학문’이 아니라, 앞으로 유망한 ‘미래의 학문’이다.

흔히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이야기한다. 역사학은 지나간 ‘과거의 학문’이 아니라, 앞으로 유망한 ‘미래의 학문’이다. 더욱이 앞으로 지방자치제가 본격적으로 뿌리내리면서,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창원대학교 사학과의 진로는 더욱 유망할 것이다.


첫째, 대학원의 진학하여 한국사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하여 보다 깊이 있는 연구를 계속하거나, 교직과정을 이수하여 교사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길이 열려 있다. 우리 대학에는 대학원과 교육대학원이 개설되어 있으며, 학부과정에서 교육학을 함께 공부함으로써 중·고등학교 역사선생님이 될 수 있다. 

관련분야: 대학교수,중
·고등학교교사,사설학원강사

둘째, 전공 경험을 살려 박물관·지방정부의 기록보존소·지방문화재관련 연구소 등 유관 직종에 종사하는 길이 열려 있다. 즉 고고학을 공부하거나 박물관의 현장 경험을 통하여 박물관 등에서 문화유산을 전시·보호하는 직종, 여러 가지 문헌자료를 발굴·보존·정리하는 연구소나 관계기관, 앞으로 시행될 ‘정부기록보존법’에 따라 지방정부의 자료를 정리·보존하는 일에 진출할 수 있다.

관련분야: 박물관학예사,문화재조사연구,기록보존사

셋째, 역사학은 인간의 삶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총체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이므로, 다양한 직종에서 독특한 기획력이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언론계·관광업계·광고 및 큐레이터는 물론 일반 공무원이나 금융관련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관련분야: 문화관광 전문가,신문사,출판사,언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