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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동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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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동정책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게시자 등록일 조회 첨부
380 ‘다시 만난 광장’…2030여성·성소수자·이주민 ‘발랄 풍성’ 빗속 노동절 집회 시민 참여로 완성된 135주년 세계노동절대회 심상완 2025. 5. 5 5
379 2024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활동보고서 심상완 2025. 2. 14 12
378 "주50시간 이상 노동, 자살위험 2~4배↑…55시간 넘으면 뇌졸중 35%↑" 심상완 2025. 2. 14 19
377 2022 가짜 3.3 노동실태 연구조사 노동개혁과제 국회토론회 (2023.01.17.) 심상완 2025. 1. 25 11
376 2022 가짜 3.3 노동실태 연구조사 노동개혁과제 국회토론회 (2023.01.17.) 심상완 2025. 1. 25 12
375 알바 노동자가 사업소득세 3.3% 내고 사장님 된 사연 심상완 2025. 1. 25 5
374 통상임금 확대에도…‘조삼모사’ 임금 체계 개편으로 내 월급은 제자리? 심상완 2025. 1. 9 27
373 정년 65세 시대 열렸다…행안부, 공무직 정년 최대 65세로 연장 심상완 2024. 10. 20 111
372 "최저임금 부담에 직원 줄였다"는 사업체 5년 새 34%→10% 심상완 2024. 8. 25 25
371 '일손 부족' 대만, 65세 정년 폐지 심상완 2024. 7. 17 9
370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심상완 2024. 6. 3 50
369 [한겨레 창간기획 노조탄압보고서 -상] ‘노조 할 권리’ 침해신고 0.1%만 실형…7년간 딱 8건뿐 심상완 2024. 5. 20 37
368 어용노조 거부하자 ‘살인적 괴롭힘’이 시작됐다 한겨레 창간기획 노조탄압보고서-하 심상완 2024. 5. 20 10
367 신입사원 절반이 사표냈다…‘광주형 일자리’ 3년 만에 [한겨레S] 커버스토리ㅣ광주형 일자리 현주소 심상완 2024. 5. 18 11
366 노동력을 불렀더니 사람이 왔다 심상완 2024. 4. 26 21
365 “육아휴직? 너 해고야” 악덕 사장 신고해도, 열에 아홉은··· 심상완 2024. 2. 12 40
364 택배노조 교섭 거부한 CJ대한통운…2심도 "부당노동행위" 심상완 2024. 1. 26 10
363 묵시적 해고: 출입카드 막고 출근하라는 말도 없고…‘부당해고’ 맞습니다 심상완 2024. 1. 21 17
362 노동정책 5개년 계획…음성군 노동 친화도시로 발돋움 심상완 2024. 1. 6 27
361 대법 "주 52시간, 하루당 초과분 아닌 1주간 근로시간 기준"(종합) 심상완 2023. 12. 26 13
360 음식점서 일하는 청년 가장 많이 늘었지만…임금은 하위 2위 심상완 2023. 11. 21 15
359 경남 ‘생활임금’ 전국 최하위 수준... 노동계 “적용 확대·금액 현실화를” 심상완 2023. 11. 21 16
358 박완수 경남지사 "하청노동자 손배소 건 한화오션 만나겠다" 심상완 2023. 11. 19 18
357 경남 지역형 플러스·고용위기 대응 사업, 조선업 재도약 견인 심상완 2023. 11. 2 15
356 "정규직 60% 월급받고 못버텨" 숙련공 떠나는 조선업 심상완 2023. 11. 2 13
355 도내 제조·조선업 사업장 많은 도시 ‘성별 임금격차’ 크다 심상완 2023. 6. 5 33
354 산업노동학회 토론회 <노동개혁, 어디로 가야 하나?> “임금 불평등, 노조보다 대기업 영향이 7배 커” 심상완 2023. 2. 17 61
353 “40년 전과 상황 다른데…윤석열 노동정책, 대처 정부와 비슷” 심상완 2023. 2. 17 40
352 집단에서 ‘개별 노동분쟁’으로 몰리는 노동위 사건 심상완 2023. 2. 8 38
351 ‘호봉제’의 항변 “나는 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소환되나” 심상완 2023. 2. 4 46
350 중대재해처벌법 1년…이 법은 정말 모호할까? 심상완 2023. 1. 30 37
349 1명의 죽음은 가볍고 2명은 죽어야 무거운가 심상완 2023. 1. 30 38
348 [2023, 공장을 떠나다] ② 특성화고 졸업 노동자들 설문·분석 심상완 2023. 1. 14 55
347 [2023, 공장을 떠나다] ①1988 정민의 무너진 꿈 - 고됐고 빛났던 나의 공장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일터가 되었다” 심상완 2023. 1. 14 61
346 고용노동부, 부당노동행위 제도개선 권고 불수용 심상완 2023. 1. 2 46
345 [국가인권위] 부당노동행위 관련 제도개선 권고 심상완 2023. 1. 2 41
344 노란봉투법, 중요한 건 ‘사용자성 확대’인데 여야는 놓쳤다? 심상완 2023. 1. 2 55
343 [11.12 전노대] 금속노조 “노조법 개정 투쟁에 달려들 것” 심상완 2022. 11. 16 49
342 작은 정부엔 민생이 없다 심상완 2022. 11. 16 47
341 도의회 "조선업 인력 양성보다 복귀 정책이 우선" 심상완 2022. 11. 7 44
340 자율에 맡긴 정부 조선업 대책...실효성에 물음표 심상완 2022. 10. 20 47
339 조선업 상생협의체 만든다 ‘노조는 빼고’ 이정식 장관, 조선사 원·하청 대표 만나 이중구조 해소 제안 심상완 2022. 10. 19 48
338 "원·하청 자율 논의 결과가 하청노동자 착취"... 비판 거센 조선업 이중구조 해결책 심상완 2022. 10. 19 47
337 조선업 이중구조 개선, 원하청‘자율 해법’찾는다 심상완 2022. 10. 19 49
336 지역고용 활성화 계획 심상완 2022. 10. 16 63
335 “청년유니온, ‘생존 위한 생존’ 넘은 노조 될 것” 심상완 2022. 10. 9 59
334 이걸요? 제가요? 왜요?…MZ '3요'에 임원도 떤다 심상완 2022. 10. 9 55
333 경남도-민주노총 노사정 협의체 꾸린다 심상완 2022. 10. 3 51
332 노동조합의 지역정치 심상완 2022. 9. 14 51
331 하청노동자-원청 '대등한 협상'이 숙제 심상완 2022. 7. 30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