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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산업체 손잡고 미래 첨단소재 인재 키운다”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7. 3
일반


국립창원대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 “산업체와 손잡고 미래 첨단소재 인재 양성


국립창원대학교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첨단 고내구성 세라믹소재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산업체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내화, 원진월드와이드, 진성정밀금속, 우주용사공업, 위드엠텍, 이엔코아, 코웰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첨단 고내구성 세라믹 소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고내구성 세라믹 소재 기술 경쟁력 확보와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산학 공동연구 활성화,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31년 2월까지 약 5년간이며, 참여기관들은 협약 기간 동안 인력양성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설계, 기업 전문가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정보 교류, 우수 인재 발굴 및 취업 연계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을 연계한 산학프로젝트 기반 교육·연구 모델을 정착시키고, 극한환경 세라믹 소재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기업들은 에너지, 내화물, 정밀주조, 금속소재 가공, 표면처리 및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에 참여한다. 특히 산업 현장의 수요와 최신 기술 동향을 교육과 연구에 반영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길 국립창원대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지역 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첨단소재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학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연구성과와 인재양성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국립창원대 대학본부와 탁연지 전경사진. .


내용 문의 : 극한환경 첨단소재 인력양성센터(055.213.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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