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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무용학과, 국립대학교 학생교류 ARTS Camp 참가! RISE셀 ‘AI 융합 창작인재 양성’ 박차... 전국 7개교 180여 명과 창작 리서치·쇼케이스 
국립창원대학교 무용학과는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에서 열린 ‘국립대학교 학생교류 ARTS Camp’에 참가하며 전국 대학 무용 전공 학생들과 창작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참가는 국립창원대학교가 추진 중인 RISE셀 ‘AI 융합 무용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김태훈 교수와 무용학과 재학생 12명이 참여했다.
ARTS Camp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7개 국립대학에서 약 180명의 무용 전공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간 교육과 창작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미래 공연예술 전문인력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마스터 클래스(Master Class)와 멘토링 리서치 랩(Mentoring Research Lab)이 운영됐다. 마스터 클래스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무용가와 안무가들이 참여해 창작 과정과 예술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멘토링 리서치 랩에서는 6명의 멘토가 학생들과 함께 팀별 창작 리서치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율적인 연구와 토론, 실험을 통해 창작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키웠다.
마지막 날에는 팀별 리서치 성과를 공연과 전시 형태의 쇼케이스로 발표했다. 학생들은 창작 결과물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예술적 표현력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실기 교육을 넘어 전국 대학 무용 전공 학생들과의 협업, 창작 연구, 발표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 공연예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국립창원대학교가 추진하는 ‘AI 융합 무용 인재양성 사업’이 지향하는 창작 리서치 기반 교육과 협업 중심의 인재양성 방향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태훈 무용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전국의 우수한 무용 인재들과 함께 배우고 연구하며 창작의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교류와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공연예술을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무용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RISE셀 프로그램 ‘AI 융합 무용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AI 기술과 무용 예술을 접목한 교육과정 운영, 국내외 대학 및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 확대, 현장 중심 창작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공연예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2026 국립대학 학생교류 ‘ARTS Camp’ 참가(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 사진. 끝.
내용 문의 : 무용학과(055.213.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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