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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육군포병학교 ‘유무인 복합체계(MUM-T)’ 공동연구 전략적 동맹 구축!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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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장 판도 바꾼다

국립창원대-육군포병학교 유무인 복합체계(MUM-T)’ 공동연구 전략적 동맹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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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장의 핵심 타격 전력으로 꼽히는 '·무인 복합체계(MUM-T)'와 첨단 국방전략기술 선도를 위해 학계와 군()이 핵심 역량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국립창원대학교 국방전략기술 연구센터는 육군포병학교와 ‘국방전략기술 및 유·무인 복합체계 공동연구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육군포병학교 김풍익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립창원대 국방전략기술 연구센터장과 육군포병학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실무진 및 연구원들이 참석해 미래 화력 전력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센서 융합 등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과학기술을 포병 전력에 접목하고, ‘K-방산의 메카’인 창원 지역의 산학연 역량을 군의 실전 전투 소요와 직접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인 복합체계(MUM-T) 기반의 포병 운용 개념 및 교리 연구 초연결·초지능 상황인식(SA) AI 자율 추론 모델의 화력 체계 적용 국방 첨단 전략기술 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 미래 전장을 주도할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포병 전력의 MUM-T 체계 구축이다. 양 기관은 정찰 무인기(UAV)나 지상 로봇이 획득한 방대한 전장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유인 타격 자산(K9 자주포, 천무 등)에 최적의 교전 정보를 전달하는 ‘SA-AI 연계 의사결정 모델을 집중 연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은 인지 부하를 줄이면서도 화력 대응 속도와 타격의 정밀도, 장병의 생존성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국방전략기술 연구센터장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심장부인 창원 지역의 우수한 R&D 역량과 육군 화력의 중추인 포병학교가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전장 상황에서 AI와 인간이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초 론부터 체계 통합 방안까지, 스마트 국방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육군포병학교장 역시 "미래 전장은 병력 중심에서 인공지능과 무인기가 결합된 초지능 전투체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국립창원대와의 이번 공동연구는 첨단 기술을 군사 교리와 전술에 녹여내어 화력 전투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산····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미래 포병전력 및 국방전략기술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실무 차원의 워킹그룹을 가동하여 국가 R&D 사업과 연계된 구체적인 공동 연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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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립창원대와 육군포병학교가 국방전략기술 및 유·무인 복합체계 공동연구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내용 문의 : 첨단기술융합학과(055.213.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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