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핫이슈

HOME CWNU 미디어 핫이슈
핫이슈게시글 상세보기
세계 17개국 국방 관계자, 국립창원대 찾아 ‘2026 국제 방산협력 세미나’
게시자 황** 등록일 2026. 9. 11
일반


세계 17개국 국방 관계자, 국립창원대 찾아 ‘2026 국제 방산협력 세미나’

박민원 총장 “창원은 방위산업이 시작된 도시, 대학 전체가 지역 산업가 함께 걷고 있다

IMG_105825.jpeg


국립창원대학교는 국립창원대 COSS 송원홀에서 미국 아시아태평양안보연구센터(DKI APCSS),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2026 국제 방산협력 세미나(Multinational Armaments Resilience Seminar 2026)’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한미합동군사업무단(JUSMAG-K)의 협력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과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17개국의 국방부, 군, 방위산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APCSS MARS 참가단이 국립창원대를 찾았으며, 해군, 방산기업, 연구기관 등 국내 관계자까지 100여 명이 함께했다.


MARSDKI APCSS가 인도태평양 산업 회복탄력성 파트너십(PIPIR)을 뒷받침하기 위해 운영하는 다국적 방산 협력 프로그램으로, 각국 정부와 군, 산업계의 방산 책임자와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참가단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 창원의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이 지역의 방산 인력을 길러 온 국립창원대를 찾아 한국의 방산 관계자들과 마주 앉았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환영사에서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시작된 시이며, 경상남도는 우리나라 방산 매출과 수출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고 개하며 “산업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며, 국립창원대는 특정 학과 하나가 아니라 대학 전체가 지역 산업과 함께 걸어왔다. 학부에서 대학원까지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맞춤형으로 길러내고 있으며, 부품과 기술과 사람을 함께 키울 때 방위산업의 회복탄력성이 비로소 튼튼해진다고 강조했다.

IMG_105838.jpeg


세미나는 제1부 발표와 제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APCSS의 MARS 개에 이어 해군 군수사령부, 한화오션, 범한퓨얼셀, 경남테크노파크, 한국방위산업흥회가 K-함정 운용 지원, 함정 MRO, AIP 연료전지,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와 경제성 분석을 발표했고, 국립창원대 김성도 교수가 우수한 엔지니어를 방산형 엔지니어로 키우는 인재양성 모델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지역 방산클러스터, 방산 인력 양성, 중소기업 공급망을 주제로 참가단과 국내 전문가가 함께 토론했으며, 참가단은 대학이 재직 엔지니어까지 함께 길러내는 국립창원대의 산학협력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APCSS,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지역의 방산기업과 기관들과 함께 다국적 방산 협력을 이어가고, 방산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IMG_105845.jpeg


*사진: 립창원대 COSS 송원홀에서 ‘2026 국제 방산협력 세미나(Multinational Armaments Resilience Seminar 2026)’가 개최됐다.


내용 문의 : 첨단기술융합학과(055.213.3861)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