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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 글로컬대학 제2회 혁신 성과 콜로키움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2026 산학연협력 EXPO’와 연계해 킨텍스(KINTEX)에서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제2회 혁신성과 콜로키움’을 개최하고, 글로컬대학 추진 과정에서 창출된 대학의 혁신성과를 공유하며 대학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사업을 대표해 개최된 행사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글로컬대학협의회 소속 대학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별 혁신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과 확산과 대학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2회 혁신성과 콜로키움은 ‘글로컬, 변화가 성과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변화하고 있는 대학 구성원의 경험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을 통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참여학생 혁신 성과 발표대회’와 2부 ‘메가프로젝트 연계 혁신 대토론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부 발표대회에 앞서 글로컬대학 사업 참여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과 변화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참여학생 혁신 성과 수기 공모전’을 사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담은 총 75건의 수기가 접수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결선 발표자 5명을 선정했다.
제2회 혁신성과 콜로키움 1부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5명의 학생이 결선 발표자로 나서 글로컬대학 사업 참여 과정에서 경험한 교육 혁신, 연구 및 산학협력 활동, 글로벌 역량 강화 등 자신만의 변화와 성장 경험을 직접 발표했다. 발표대회는 사전 수기 공모전부터 서류심사, 결선 발표 및 시상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과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과정으로 운영돼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과를 학생의 목소리와 실제 변화의 사례를 통해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어 2부에서는 교육부 최우성 지역대학지원과장 주재 간담회와 메가프로젝트 연계 혁신 대토론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글로컬대학 사업수행 애로사항 및 의견청취를 주제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학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메가프로젝트 연계 혁신 대토론회’에서는 글로컬대 학 추진 대학들의 혁신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메가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대학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국립창원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원광대학교 등 4개 대학이 각 대학의 혁신성과와 대학별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학별 사례 발표를 통해 각 대학이 지역 및 산업의 특성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혁신 전략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메가프로젝트 기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컬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조영태 국립창원대 교학부총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포항공과대학교 김종규 부총장, 순천향대학교 김기덕 교학부총장, 원광대학교 김희성 WON IR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대학의 역할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콜로키움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과를 개별 대학의 성과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학생의 변화와 대학의 혁신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대학 간 경험과 노하우를 확산하는 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2026 산학연협력 EXPO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대학의 혁신성과를 산학연협력 관계자 및 다양한 교육·산업 분야 관계자에게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립창원대 조영태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혁신성과 콜로키움은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대학의 변화와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확인하고, 대학 간 혁신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변화와 성과를 발표하는 모습을 통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궁극적인 성과가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 혁신을 추진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 및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성과평가에서 전국 유일 ‘S등급’을 달성하는 등 대학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국립창원대는 앞으로도 대학의 혁신성과를 지역사회 및 산업계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과 성과 확산을 통해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붙임: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제2회 혁신성과 콜로키움 같담회 사진. 끝.
내용 문의 : 글로컬대학사업단(055.213.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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