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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중국학과, 사천성 서남재경대학교에서 4주간 어학연수 및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국립창원대학교 중국학과는 8월 3일부터 4주간 중국 사천성 서남재경대학교에서 어학연수 및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국학과와 경영학과 학생, 그리고 대구 지역 2개 대학 학생을 포함해 총 18명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는 중국 대학 측이 4주간의 어학교육, 1인 1실 기숙사 제공,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체험활동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참가 학생들에게 중국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삼국지에 등장하는 유비의 촉나라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동아시아 지역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국립창원대 중국학과 이주형 교수는 “중국 방문 기간 동안 대학 관계자뿐 아니라 현지 기업인과 언론인과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중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 화웨이(Huawei) 등 최첨단 기업 연구센터가 위치한 인구 2,200만 명의 하이테크 산업기지이자 동아시아 통합교통의 허브인 청두시와 스마트 제조, 우주항공, 방산 등 강점을 지닌 창원시 간에 기업 협력과 교수 공동연구를 포함한 상생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창원대와 서남재경대학교, 그리고 지역 사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술 및 산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진: 국립창원대 학생들이 중국 사천성 서남재경대학교에서 어학연수 및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내용 문의 : 중국학과 055)213-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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